
▲(왼쪽부터) '2025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루드비그 오베리,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 호세 무뇨스 사장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선정한 자동차업계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모터트렌드는 28일 무뇨스 사장을 '2025년 자동차 트렌드 파워 리스트' 전체 50인 중 1위로 선정했다. 2위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다.
입력 2025-02-28 09:21
현대자동차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 호세 무뇨스 사장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가 선정한 자동차업계 가장 영향력이 있는 인물에 이름을 올렸다. 모터트렌드는 28일 무뇨스 사장을 '2025년 자동차 트렌드 파워 리스트' 전체 50인 중 1위로 선정했다. 2위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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