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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 596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50억 원으로 9.5% 늘고, 당기순손실은 125억 원을 냈다.
회사는 국내 사업부문의 견실한 성장과 미국과 호주 등 해외 헬스케어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SMG(Singapore Medical Group)의 연결 편입 등으로 외형이 성장했다고 밝혔다. 영업손실은 미국 마티카바이오의 신사업 투자 및 미국 헐리우드 차병원 신축 병동 공사 지연 등에서 비롯됐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540억 원, 영업손실은 3억 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