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경북 안동시 임하면의 한 도로 옆 야산으로 불이 번지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9시 25분께 경북 안동시가 남선면 일대 주민들에게 추가 대피령을 내렸다.
안동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대피명령 발령, 남선면 원림리 산불이 남후면 무릉리 방면으로 확산중"이라며 "마을 주민분들께서는 지금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안내했다.
입력 2025-03-27 09:31
27일 오전 9시 25분께 경북 안동시가 남선면 일대 주민들에게 추가 대피령을 내렸다.
안동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대피명령 발령, 남선면 원림리 산불이 남후면 무릉리 방면으로 확산중"이라며 "마을 주민분들께서는 지금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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