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은 31일 제노코에 대해 정부의 우주개발 최대 수혜 및 핵심 기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흥국증권 최종경 연구원은 “제노코가 위성 탑재체, 위성 지상국, 점검 장비의 위성통신과 항공전자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항공우주 분야 핵심기술 국산화 전문 기업”이라며 “민관 및 국내외 과제별 다양한 분야의
흥국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6일 3분기 실적도 역대 최고 수준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황성진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3분기 예상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3167억 원, 영업이익은 14.3% 늘어난 680억 원으로 3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며 "국내외 전
흥국증권은 GS리테일에 대해 올해 편의점 사업 점포수 확장 및 수익성 개선을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 원을 유지했다.
장지혜 흥국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 오른 2조 2970억 원, 영업이익은 47.6% 증가한 373억 원으로 컨센서스 360억 원을 부합할 전망“이라며 ”편의점 사
흥국증권은 10일 벅스에 대해 올해 유료 가입자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벅스의 지난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8% 증가했다. 다만, 영업손실은 14억4000만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2016년 연간 매출액은 7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올랐지만, 영업
흥국증권은 9일 CJ E&M에 대해 방송사업부문 성장과 디지털 광고 시장의 높은 성장세가 올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 원을 유지했다.
CJ E&M은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4% 감소했다. 반면, 매출액은 4888억 원으로 같은 기간 27% 상승했다. 연간기준 매출액은 1조5384억
흥국증권은 19일 NEW에 대해 영화 ‘더 킹’의 설 연휴 흥행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전일(18일) 개봉한 ‘더 킹’이 올해 1분기 NEW의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2016년 2월 3일 개봉해 흥행한 ‘검사외전’(관객 수 970만 명)과 비슷한 패턴의 설 연휴 흥행공식이 예상된다
흥국증권은 13일, 중국의 ‘한한령(限韓令)’이 국내 엔터 기업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며 와이지(YG)엔터테인먼트를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특히, 중국시장의 기대감을 제외하더라도 최근 엔터 기업들의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하고,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흥국증권은 25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지속적인 해외진출 노력이 가시화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태성 흥국증권 연구원은 "한글과컴퓨터는 최근 러시아 '아스비스(ASBIS)' 및 인도 '레디프(Rediff)'와 오피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러시아에 PC용 한컴 오피스 네오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분석했다
흥국증권은 11일 로엔의 올해 3분기 실적에 대해 매 분기 20%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원을 유지했다.
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로엔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꾸준한 실적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멜론 가입자는 전 분기 대비 약 5만 명 증가했다. 10월 기준 390만 명의 유료 회원 가입자를 기록하고 있다”
흥국증권은 4일 벅스의 유료가입자 수가 연말까지 100만 명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벅스는 올해 3분기 말 기준 80만 명의 유료가입자를 확보했다"며 "지난해 12월 니나노 클럽 프로모션 후 100%에 달하는 가입자 증가율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말까지 유료가입자 100
흥국증권은 17일 쇼박스에 대해 올해 2분기 영화 라인업 부재에도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쇼박스의 2분기 실적 부진의 이유는 영화 라인업이 없었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암살’, ‘내부자들’, ‘사도’, ‘검사외전’ 등의 부가판권이 지속적으로 집계돼 꾸준한 매출과 영업
흥국증권은 29일 한글과컴퓨터에 대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의 증가와 한컴오피스 네오 출시를 통한 단기 인상 효과로 하반기 수익 전망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원을 유지했다.
김태성 흥국증권 연구원은 "최근 경기 교육청이 MS오피스를 대체하기 위해 한컴오피스 네오를 표준 오피스로 선정했다"며 "한컴오피스 네오가 MS오피스를 대체할 정
흥국증권은 12일 이테크건설에 대해 2분기 호실적이 예상돼 하반기 전망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김태성 흥국증권 연구원은 "플랜트/토건 중심의 본원 사업은 이미 확보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무난한 수준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300억원으로 추정했다
흥국증권은 8일 CJ CGV에 대해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3분기 영화 라인업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만7000원을 유지했다.
최용재 흥국증권 연구원은 CJ CGV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130억 원, 85억 원으로 전망하고 "일부 위탁사이트의 직영사이트 전환에 따른 비용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이
흥국증권은 18일 삼광글라스의 글라스락 중국 매출액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6만원을 유지했다.
김태성 흥국증권 연구원은 “삼광글라스 1분기 영업이익은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인 3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유리병사업의 실적 개선이 유지되는 가운데 글라스락 중국 매출액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
흥국증권은 17일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올해 성장에 대한 기대감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남성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현대H&S 실적 부진은 리바트와 연계한 사업모델에 따라 성장할 전망”이라며 “드림투어의 경우에도 스포츠 이벤트 및 범현대 수요 증가에 따라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4분기 실적에
흥국증권은 22일 실리콘웍스에 대해 신제품 효과로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이관수 흥국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시작된 애플의 아이패드 신제품 에어, 미니 레티나디스플레이 등의 효과가 4분기에도 영향을 미치며 실적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수익성이 높은 COG Display Driver IC의 매출 비
흥국증권은 17일 액토즈소프트에 대해 ‘밀리언아서’의 성공 이후 흥행작이 부재한 상황에서 일본 SEGA의 신규게임이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유승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액토즈소프트는 최근 일본의 Top 게임 개발사인 세가와의 협업 계약을 체결해 일본 최고매출 5위권에 랭크 된 모바일게임 ‘체인크로니컬’
흥국증권은 9일 CJ E&M에 대해 방송·음악공연 사업부의 턴어라운드로 4분기 실적 증가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3분기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과 게임사업부의 불확실성 존재를 반영,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4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유승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CJ E&M의 게임사업부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