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 축하를 받게 된 아이돌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성년이 되는 아이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아이오아이 정채연, 트와이스 미나, 지효가 올해 성년이 된다. 또 다이아 은진, 예빈, 러블리즈 류수정, 여자친구 유주, 은하, 에이프릴 채원 등이 ‘성년의 날’ 축하를 받게 됐다
갓세븐 뱀뱀ㆍ유겸 골든디스크 불참 “뱀뱀 유겸이 못와…심려끼쳐 죄송”
갓세븐 멤버 잭슨이 뱀뱀, 유겸의 골든디스크 불참 이유를 밝혔다.
갓세븐 잭슨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14일) 참석 못한 뱀뱀, 유겸이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팬여러분 오늘 골든디스크 무대 많은 기대해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갓세븐 잭슨이 ‘골든 디스크’ 무대에 뱀뱀, 유겸이 오르지 못한 점을 전했다.
갓세븐 잭슨은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14일) 참석 못한 뱀뱀, 유겸이 몫까지 열심히 하겠다. 팬여러분 오늘 골든디스크 무대 많은 기대해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는 14일 중국에서 열린 ‘골든 디스크’에서 주최 측의 비자문제로 갓세븐
‘골든 디스크’ 비스트 공연이 무산된 가운데, 양요섭이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양요섭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6명 전부 ‘골든 디스크’에 참석 합니다. 다만 공연비자의 문제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비스트의 무대는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많이 기다리시고 기대하셨을 많은 팬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중국 팬분들께서는 저번 중
갓세븐의 뱀뱀과 유겸, 방탄소년단 정국, 비스트 등이 제29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공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비스트 양요섭은 14일 비자 문제로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사과했다.
양요섭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6명 전부 골든디스크에 참석합니다. 다만 공연 비자의 문제로 상황이 여의치 않아 비스트의 무대는 할 수 없게 됐습니다”며
'골든디스크' 측이 시상식 출연자 공연 문제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14일 오후 '골든디스크' 공식 홈페이지에 "일부 출연자들의 공연비자 취득에 행정상 문제가 생겨 공연일부가 변경된다"며 "그룹 비스트는 14일 예정된대로 출연해 수상을 합니다. 하지만 공연은 진행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비스트 멤버들과 해당 기획사는 예정된 공연을 하기위해
그룹 갓세븐 멤버 뱀뱀, 유겸이 '골든디스크' 무대에 오르지 못한다.
14일 JYP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페이지에 “주최 측의 업무 착오로 뱀뱀, 유겸이 비자 발급에 차질이 생겨 ‘골든디스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갓세븐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