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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위, 국감서 대북정책 공방...與 “굴종 안 돼” vs 野 “전쟁광 될거냐”
    2024-10-10 18:27
  • “집도 공짜, 대학도 공짜”…다자녀 파격 혜택 봇물 [관심法]
    2024-07-30 09:54
  • 與, 중앙윤리위원장에 이용구…16개 시도당위원장 확정
    2024-06-24 11:19
  • 성일종, 이종섭 통화 의혹에 “국방위 간사라 수시로 장·차관과 통화해”
    2024-05-29 17:53
  • 與, 중성동을 이혜훈 경선 승리...‘현역’ 하태경 탈락
    2024-03-12 15:30
  • 與 서울 중ㆍ성동을 하태경-이혜훈 결선…이영 탈락
    2024-03-09 16:37
  • 與, 서대문을 박진 전략공천…김현아·류제화·홍형선 단수공천
    2024-02-21 19:16
  • “건설업, 경제위기 극복 구원투수로”…건단련, ‘2023 건설의 날’ 행사
    2023-06-15 15:00
  • ‘월드컵 열기’ 이어서…한일 국회의원, 서울서 4년 만의 친선 축구
    2022-11-26 19:06
  • [단독] 실종신고 매년 폭증하는데...실종자정보시스템 예산은 빠져
    2022-11-14 15:37
  • [포토]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방안 마련 당·정협의회 열려
    2022-09-28 09:41
  • 이준석, 공관위원장에 정진석 인선…"지방선거 승리로 尹 정부 뒷받침"
    2022-03-21 09:35
  • 이준석, PPAT 9등급제로 시행…"기초·광역 의원은 시험 의무화"
    2022-03-20 18:20
  • 설 민심 향배 어디로… “일 잘할 것 같다는 여론 많아” vs “정권교체 열망 강해”
    2022-02-02 16:42
  • [종합] '현역+바른정당계' 뭉친 유승민 캠프…"국민들이 알아볼 것"
    2021-08-09 14:25
  • 유승민 '희망캠프' 출범…전·현직 의원 등 30여명 합류
    2021-08-09 11:50
  • 서욱, 女중사 사망 18일만에 사과… "무거운 책임통감, 낱낱이 수사해 엄정 처리"
    2021-06-09 14:05
  • '싸움닭·연륜·개혁파' 4인4색 대결…"원내대표는 나야나~!"
    2021-04-26 17:52
  • '6년간 2700억' 군 월급으로 잘못 줘…27억은 미회수
    2021-01-12 11:06
  • 문 정부 태릉골프장 개발 계획, 사실상 '무산'
    2020-12-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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