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한국의 미슐랭 가이드인 블루리본과 함께 ’삼성생명x블루리본 Let’s 건강맛집 핸드북‘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Let’s 건강맛집은 삼성생명이 지난 2월 블루리본과 제휴를 통해 론칭한 전국의 건강맛집을 발굴,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전국민에게 바른 건강 식생활 정보를 알리고, 식습관 개선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삼성생명은 한국의 미슐랭 가이드인 블루리본과 함께 '삼성생명×블루리본 Let's 건강맛집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Let's 건강맛집'은 건강관리를 쉽고 재미있게 하자는 '헬시 플레져' 트렌드의 일환으로, 전국의 건강맛집을 발굴해 소개하는 이색 컬래버 마케팅이다. 블루리본은 전국 1만1451개의 식당 정보와 평가 정보를 보유한 맛집 인증
삼성생명은 고객의 100세 인생에 필수적인 ‘튼튼한 신체, 든든한 보장, 탄탄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튼든탄 고객케어'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튼든탄 고객케어'는 삼성생명이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고객 서비스 콘텐츠들을 한눈에 알기 쉽게 체계화한 고객맞춤형 서비스 브랜드다.
고객들은 △유용한 거래 △쉽고 빠른 청구 △특별한 케어 △빈
삼성생명은 지난 7월 출시한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이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이 업계 최초로 공백 없는 전이암 보장(전이암 및 특정암진단특약)을 개발한 것에 대해 독창성과 유용성 등을 인정, 6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해당 특약은 원발암 진단 이후 암이 전이
생명보험에서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은 암, 심근경색 등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인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생명은 18일 컨설턴트 991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이같이 밝혔다.
삼성생명 컨설턴트들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상품으로 건강보험(39.1%)을 꼽았다. 이어 실손(22.1%), 연금(18.8%), 종신(12.5%)이
삼성생명은 가입 후 보험료가 오를 걱정 없는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을 14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 건강자산 비갱신 암보험 삼성생명에서 16년 만에 비갱신형으로 출시한 상품이다.
비갱신형 보험은 갱신형 보험보다 초기 보험료 부담은 크지만, 만기까지 보험료가 오르지 않아 장기적으로 보면 보험료 부담이 적다.
주보험 가입금액은 최대 50
삼성생명은 과거 병력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한 '간편 건강종신보험 대장금 (이하 간편건강종신)'을 판매 중이다.
간편건강종신은 고객이 보험 상품 가입 전 고지하는 항목을 3가지로 줄였다. 유병자라도 3가지 항목에 해당하지 않으면 가입할 수 있다. 3가지 기본 고지항목은 △최근 3개월 내 진찰이나 검사를 통한 입원·수술·재검사에 대한 필요 소견 △2년 내
삼성생명이 업계 최초로 갤럭시 워치를 건강관리기기로 지급하는 상품을 출시했다.
삼성생명은 튼튼한 건강관리와 든든한 보장까지 한번에 준비할 수 있는 '삼성 유쾌통쾌 건강보험(무배당) 와치4U'를 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이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갤럭시 워치4를 건강관리기기로 제공한다. 이는 미래에 발생할 질병에 대비하는 기초적인 보험
삼성생명이 지난해 삼성전자 특별배당에 힘입어 개선된 실적을 달성했다. 신 보험국제회계제도(IFRS17)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내년 이후에는 안정적인 손익 관리를 통해 분기배당 시행도 검토할 계획이다.
삼성생명은 22일 기업설명회(IR)를 열고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조46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6.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조7
삼성생명이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인생에 필요한 건강자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자산 업(Up)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기존의 보장자산을 넘어 노후 금융자산과 일상적인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건강자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건강자산 Up 캠페인은 고객의 건강
한화손해보험은 간단한 병력고지로 최대 약 30%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무배당 LIFEPLUS 더건강 더실속 건강보험(연만기 갱신형)’을 판매중이다.
이 상품은 건강정보·건강검진 결과서 제출이나 건강체크 등 복잡한 절차 없이 기존 상품의 알릴사항에 추가로 최근 10년 이내 입원·수술여부, 3대질병 진단여부를 고지하면 할인된 보험료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NH농협생명은 건강, 연금, 사망 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대비할 수 있는 ‘하나로준비하는NH종신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의 기본적 기능인 사망보장에 연금자산과 건강자산을 하나로 준비할 수 있게 한 다기능 종신보험이다.
주계약으로 사망보험금의 일부(가입금액의 10%, 30%, 50% 중 선택 가능)를 일시금으로 미리 받는 건강
NH농협생명의 가족사랑NH종신보험은 주계약에서 사망 보장을 받고, 연금전환특약 선택을 통해 노후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상품이다.
이 상품은 주계약에서 사망보험을 보장하고, 연금전환특약을 통해 연금자산을 마련할 수 있다. 주계약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데, 사망보험금을 강화하고 싶을 때는 1종 기본형을, 목적자금 활용을 원할
한화손해보험은 2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맞춤설계가 가능한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보장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객의 스타일에 맞춰 보험기간 및 담보로 설계할 수 있다. 100세 만기 뿐만 아니라 적정보험료에 맞춘 연 만기를 운영하며, 보장 집중기의 복층설계를 통해 집중 보장도 가능하게 했다.
암이나 뇌혈관질환·뇌졸중,
신한생명은 고객에게 필요한 보장을, 필요한 시기에 두 배로 보장하는 ‘더블Dream종신보험’을 지난해 9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가장의 은퇴시점에 맞춰 경제적 책임이 무거운 은퇴 전 시점에는 사망보험금을 두 배 보장하고, 더블드림형 특약 가입을 통해 암은 물론 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중대질병(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 말기 신부전증) 및 중대수
KDB생명이 5월부터 사망, 연금, 건강을 한번에 보장하는 (무)KDB트리플종신보험을 신규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무)KDB트리플종신보험은 종신보험이 연금도 되고 건강보험도 되는 트리플 활용이 가능한 보험이다.
즉 사망보장이라는 종신보험의 기본 혜택을 누리다가 일정한 시기가 되면 사망보장 자산의 일부를 ‘입원·수술·암·2대성인병 진단비’를 지급하는
불안한 현실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보험은 대표적인 재테크 수단이다. 하지만 위험 보장의 성격이 강한 보장자산만으로는 노후에 반드시 필요한 연금이나 의료비에 대한 준비가 부족할 수 있다.
NH생명화재는 이처럼 고객이 이미 가입한 보험으로 현재의 보장자산과 노후연금, 의료비용 등에 대한 준비가 얼마나 충분한지 또는 부족한지를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 분
현대중공업그룹 하이투자증권(사장 서태환)은 오는 24일 서울아산병원과 제휴해 '건강&자산관리'라는 주제로 아산병원 소강당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증권사 객장에서 정형화된 형식으로 진행되던 기존 투자설명회에서 벗어나 증권사와 병원 각각의 장점을 살려 고객의 다양한 니즈 충족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