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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정연, '건설하도급거래 공정성 확보 방안 토론회' 개최…"부당특약 개선돼야"
    2024-08-30 16:25
  • 2024-04-19 14:11
  •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규정 위반 업체 38곳 적발…1788억 원 규모
    2024-03-12 15:00
  • 팍팍한 경제 상황에 '불공정거래'도 많아져…공정거래조정원 분쟁 접수 22%↑
    2024-02-05 15:00
  • '하도급대금·이자 지급하라' 공정위 명령에도 '묵묵부답'…유성종합건설 결국 검찰 고발
    2024-01-17 15:07
  • '하도급법 위반 반복' 사업자 과징금 가중비율 최대 50%로 상향
    2023-08-24 10:00
  • 하도급대금 증액 조정 안해준 대명건설에 경고·벌점
    2023-08-20 12:00
  • 원희룡, 건설노조 불법 행위 근절 ‘선전포고’…“서민 피해 방치 않을 것”
    2022-12-20 15:20
  • 건설하도급 대금 미지급 심각..."추가공사 주의 요망"
    2022-10-30 12:00
  • 하도급대금 지급 보증 안한 대우건설에 시정명령
    2022-07-20 12:00
  • 태영건설, 근로자 2명 사망으로 3개월 영업정지
    2022-03-28 13:18
  • LH, 전문건설협회와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공정한 건설문화 만들자"
    2021-08-26 13:48
  • 포스코건설 '하도급 대금 직불제' 동참 협력사에 입찰 인센티브
    2021-05-06 10:30
  • 포스코건설, 하도급 계약 수입인지 비용 100% 부담
    2020-11-02 10:31
  • '웅동학원 의혹' 조국 동생, 1심 징역 1년 법정구속…채용 비리만 유죄
    2020-09-18 15:17
  • [단독] 동부건설 ‘하도급 갑질’ 아니라던 검찰, 대법은 “맞다”
    2020-06-05 07:00
  • 조국 동생 '증거인멸교사 혐의' 무죄 되나…법원, 공범 여부 변론 재개
    2020-05-27 13:34
  • ‘채용비리ㆍ허위소송 혐의’ 조국 동생 보석 석방
    2020-05-13 19:43
  •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1심 선고 연기…변론 재개
    2020-05-11 15:46
  • '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12일 1심 선고.…일가 중 첫 판결
    2020-05-1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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