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토목학회는 이달 1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한토목학회 제57대 최동호(한양대학교 교수) 회장 취임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최 회장은 한양대학교 학사, 미국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석사,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한국강
건설업계가 2025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열고 위기 극복을 위한 뜻을 모았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7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5 건설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 내빈이 참석했으며 건설산업의 재도약을 담은 신년사, 건설인 격려를 위한 신년 영상 및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부동산 개발 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확대해 왔지만, 정부 정책에 대한 현장 체감도는 여전히 낮은 실정"이라면서 금융권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 및 부동산시장 전문가 간담회'를 열어 건설‧부동산 업계의 현장 애로와 정부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는 부동산시장
대한토목학회는 한승헌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를 제5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장 선출을 위한 지명위원회·임시총회는 6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렸다. 제58대 회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한 교수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콜로라도주립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대한건설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이달 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24년 건설시장 및 건설산업 정책 진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건설산업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행한다.
최근 건설산업 전반의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 고금리와 저성장, 자재비 상승 등 외부 요
미래 도시개발 환경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공공과 민간의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주택·도시의 미래와 건설산업의 대응 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현행 도시와 주택 관련 제도는 미래 환경변화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도시와 주택
동부건설은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4 제20회 건설협력증진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건설협력증진대상은 건설업계의 투명하고 공정한 하도급 관계를 구축하고 상생발전 및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우수기업과 건설인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6개월에 걸친 공모와 심사 절차 등을 거쳐 부문별로 우수한 동반성장 전략과 모범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이달 28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주택·도시의 미래와 건설산업의 대응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건산연은 2025년 3월 개원 30주년을 맞아 건설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시리즈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달 8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같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는 건설산업의 인식 개선과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해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날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됐다. 협의체 추진 배경은 그간 건설산업이 반복적으로 발생한 부실시공, 안전사고, 부정부패 및 열악한 건설현장 등 국민에게 부정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11월 1일 오후 3시 서울 건설회관에서 ‘2024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외건설·플랜트의 날 기념식은 해외건설 첫 수주(태국 파타니-나리티왓 고속도로, 현대건설)를 기념해 1965년부터 격년제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해외건설이 미래로 도약하는 신성장동력이 되겠습니다’라는 슬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2025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다음 달 6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산연은 건설산업의 대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스마트 건설, 주택·도시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해 연구와 시리즈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본 세미나는 올해 건설·부동산 시
LX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날 서울 주택건설회관에서 열렸으며 LX공사의 지적측량·공간정보 기술력과 대한주택건설협회의 주택건설 노하우를 결합해 건설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을 강화하며 국민의 주거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 기반 건설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세미나를 통해 현재 우리 건설산업의 대응과 한계를 살펴보고 스마트 기반의 생산시스템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또 해외 정책 동향 이해와 국내 스마트건설 관련 주요 제도와 정책 내용, 문제점 분석이 이어졌
대한전문건설협회는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일본 건설산업 전문단체 연합회(이하 건전련)’ 이와타 쇼고 회장과 '한·일 건설산업 발전 및 상호 협력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일본의 건전련은 전국철근공사업협의회 등 전문 공사업 관련 34개 회원 단체와 4만5000여 전문건설 회원사로 구성된 사단법인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유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시회는 제13대 회장에 김홍수 효산건설 대표가 당선됐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회는 전날 전문건설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대표 회원 17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를 갖고 김 대표를 제13대 서울시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당선자는 △비전과 신뢰로 화합하는 서울시회 △깨끗하고 투명한 서울시회 △회원사에 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4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 기반 건설혁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건설산업의 대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스마트 건설, 주택·도시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연구와 시리즈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건설산업비전포럼이 ‘디지털 시대, 융합에서 답을 찾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세미나는 건설산업의 디지털화를 주제로 건설산업비전포럼이 올해 세 번째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디지털화가 가장 잘 되어 있는 자동차와 조선산업을 벤치마킹해 건설분야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찾아보고,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건설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을 위한 ESG 정착방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ESG 경영을 산업 내에 실질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 방안을 제시했다.
건산연은 2022년부터 건설산업의 다양한 문제와 현안을 극복하고 근본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분야별 특화
국토교통부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8월 8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 조치들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주요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주택정책 성과와 최근 시장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다음 달 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혁신을 위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정착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내년 3월 개원 30주년을 맞아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해 ‘ESG 경영’, ‘스마트 건설’, ‘주택ㆍ도시’, ‘산업현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리즈 세미나를 진행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