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이 울산 중구 경남은행 성남동지점 내에 ‘BNK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울산 지역 소상공인ㆍ자영업자에게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해 지속성장을 돕기 위함이다.
경남은행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는 울산지역 소상공인ㆍ자영업자들을 위해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무료 교육 프로그램 △경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ㆍ벤처기업들의 인수합병(M&A)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원센터 5곳을 추가로 지정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중소벤처기업 M&A 지원센터’ 공모를 통해 삼정회계법인, 법무법인 세움, 티에스인베스트먼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한국엠엔에이거래소 5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 엠엔에이 지원센터’는 인수합병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영ㆍ기술 지도사제도를 전면 개편한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이 8일부터 시행된다고 7일 밝혔다.
경영ㆍ기술 지도사제도는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이 외부 전문가를 활용해 경영과 기술에 관한 종합적인 진단과 지도를 받을 수 있도록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해 1986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제도다.
최근 급변하는 대내외
마케팅은 기업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경영 활동 중 하나입니다. 다만 소비자의 니즈를 이해하고 그것에 맞춰 물건의 판매를 촉진하는 것은 늘 어려운 일인데요. 남에게 가치를 전달한다는 입장에서 그 메시지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판매량은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마케팅 담당자는 늘 새로운 판매 전략이나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이게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박사, 교수, 컨설팅사 대표 등의 각계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중소기업혁신연구원이 정식 출범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29일 새로운 조직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혁신연구원의 본격적인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원장은 한경석 숭실대 교수가 맡았다. 외에도 부원장 5명, 연구위원 5명 및 지원인력 등 중소기업 정책의 연구 개발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에 관한 독립된 자격사 법이 만들어졌다. 9일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지도사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의 국회 통과를 환영했다.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은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률은 2016년 발의됐다. 주요 내용은 △ 국가자격사로서 지도사의 중소기업에 대한
김오연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회장이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에 관해 독립된 자격사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의 역할이 더 중대해져 이를 뒷받침한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는 논리다.
25일 김오연 회장은 서울 여의도 한 중식집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안’ 통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중소기업연합봉사단은 지난 21일 경기도 양평 로뎀의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50여명의 봉사단은 이날 숙소청소, 이불소독, 문화공연, 바베큐 파티 등을 진행했고, 자발적으로 쌀, 식료품, 생필품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준비해 전달하기도 했다.
고양시수퍼마켓협동조합과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여성지도사회는 이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2014 ICMCI(국제경영컨설팅협회협의회) 컨퍼런스 및 세계총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선진국의 경영컨설팅 기법을 배우고 해외 컨설팅 시장의 개척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국제연합(UN) 산하단체인 국제경영컨설팅협회협의회는 1987년
이현재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지식서비스산업 발전포럼’이 17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포럼은 산·학·연·관 등 전문가와 국가자격사인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기조발표, 주제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중소기업의 창조혁신과 컨설팅산업의 동반성장’, ‘한국 컨설팅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15일 중소기업DMC타워 4층에서 ‘서울시 소상공인 어울림센터’개소식을 열었다.
‘서울시 소상공인 어울림센터’는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가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소상공인의 교류 활성화와 비즈니스 편의 제공을 위해 설립한 곳이다. 서울지역의 소상공인들은 이곳을 회의장, 사무·휴식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소상공인
제19대 4·11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전북 11개 지역구에 46명의 후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했다. 다음은 등록자 명단이다.
◇전주시완산구갑
△최범서(55·새·정당인) △김윤덕(45·민·정당인) △염경석(51·진·회사원(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근무) △김광삼(50·무·변1호사) △신건(71·무·국회의원)
◇전주시완산구을
△정운천(58·새·정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