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불소추특권, 무제한 치외법권 조항 아냐"
대권 도전을 시사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대통령이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을 사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장하는 '대통령 불소추특권'과 관련해서는 임기 전까지 죄를 덮어주는 조항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14일 개혁신당 유튜브에 공개된 '이준석 후보자 비전·정책 영상'
김완섭 환경장관 기자간담회"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원하는 방식으로 지원"기후댐, 국민 수용성·공감대 고려해 추진" "에버랜드·서울랜드와 컵보증급제 협의 중"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25일 "기후 주무부처는 기후위기를 감축하고 적응하려는 부처가 기후 문제를 핸들링하는 게 맞는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기획재정부와 같은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등 20대 그룹 대표美 워싱턴 찾아 아웃리치 활동 전개에너지·조선·자동차·원전·AI 반도체 등 5대 협력 모델 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이 현실화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 대표들로 구성된 민간 경제사절단이 본격적인 대미 통상 외교에 나선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부터 20일까지(현지시간) 워싱턴 D.C.에
정부 부처 중심으로 중국산 인공지능(AI) 딥시크 접속 차단 조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도 관련 조치에 착수했다.
6일 서울시는 “최근 딥시크 등 일부 생성형 AI 서비스의 개인정보 수집 및 민간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오후 4시부터 안정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접속을 차단한다”고 공지했다. 업무상 이용이 필요할 경우 신청하면 접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최상목 흔들기’를 멈추라고 요구했다.
오 시장은 18일 자신의 SNS에 ‘민주당은 최상목 흔들기를 멈춰야 한다’는 글을 올리고 이처럼 주장했다.
오 시장은 “북한이 혼란을 틈타 동해 상에 탄도미사일(SRBM) 발사를 반복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안보태세를 철저히 하면서 한미 관계를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고
-최 권한대행, 경제부처 업무보고서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관련 언급-새해 업무보고 관련 "가장 중요한 건 속도와 체감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논란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시민들의 부상이나 정부기관 간 물리적 충돌 등 불상사가 절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금융위원회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발표
금융당국이 핀테크기업에 대한 금융지주사의 출자제한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또 금융지주그룹 내 업무위탁 규제 체계도 개선한다. 개인 간 카드거래 허용에도 나설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는 8일 발표한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금융위는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에서 “증시 밸류업,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자본·외환시장 선진화 등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3(한·중·일) 경제협력·금융안정 포럼에 참석해 “긴급 대응체계가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했다. 경제6단체장 간담회에선 “투자·
최상목 “대외 신인도 확고하게 지킬 것…예산 차질 없이 집행 노력하겠다”이주호 “교육정책 현장 혼란 없도록 진행…국회와도 더 긴밀 소통할 것”
권성동 원내대표는 1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추가경정예산 필요성 주장과 관련해 “정부는 야당의 무책임한 추경 선동에 휘둘리지 않고 내년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
崔 "대외신인도 최우선 관리…통상 불확실성 적극 대응"경제6단체 "국정공백 최소화하고 정책 연속성 유지해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경제6단체 대표를 만나 "기업의 경영활동이 위축되지 않고 투자·수출·채용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해달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가진 경제6단
김영호 통일장관 "비상계엄, 대통령실 도착 후 인지…우려 표명했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6일 "작금의 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다시 한번 국무위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탄핵 정국에서도 우리 외교가 복합 위기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국회 외교통일)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외교부와 각 경제부처, 미국 지역 재외공관이 긴밀한 공조 체제를 구축해 대미 아웃리치(대외협력)를 전개하고 민간업계와도 긴밀히 소통하며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관계 장관 간담회를 주재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전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 가결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5일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미국과의 외교 공백 우려에 대해 "오늘 아침 바이든-권한대행 통화로 불식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 내 모든 것이 정상화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은 "굳
중소기업계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것과 관련해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고, 정부는 경제부처 장관들이 중심을 잡고 국가 신용등급 하락과 금융시장 불안이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와 지금을 비교하면 대내외 경제 상황이 비슷하다. 약 8년 전인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을 당시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돼 2017년 1월 취임을 앞두고 있었다.
8년 전 탄핵 당시 경제 충격은 제한적이었다. 우선 수출은 그때도 좋았다. 2
8년 만에 다시 탄핵 정국을 맞이한 세종관가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담담하다", "착잡하다", "다행스럽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들이 나왔다.
주말인 14일 TV로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결 소식을 접한 경제부처 고위직 공무원은 "담담한 마음"이라며 "대통령 권한 대행이 된 한덕수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정책 공백 없이 주어진 임무를 이행하는 것이 최우
이재명 대표, 경제단체와 회동하고 지원 방안 논의최상목 부총리 닛케이와 인터뷰 "IMF 위기와 비슷한 위기 가능성 없어"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탄핵 정국으로 우리 경제가 수렁에 빠진 가운데 정부와 정치권이 경제 민심 다독이기에 나서고 있다. 국민들의 경제 위기 공포와 경제 불안정성의 확대를 막는 게 시급하다는 판단이다.
12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
한덕수 국무총리는 10일 "국무총리로서 이와 같은 상황이 초래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여러모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다시 한번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국정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국민의 불안이 크고 국제사회의 우려가 있을 것으로 생각
정국 불확실성↑…'1월 경방' 관측 무게尹정부 경제 구상 온전히 담기 어려울 듯초유의 준예산설…여야 부담에 현실성은↓
비상계엄 사태가 촉발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이 장기화 양상을 띠면서 경제부처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당장 기획재정부가 관계부처와 마련 중인 내년도 경제정책방향(경방)도 발표 일정·내용 차질이 불가피하고, 이미 교착 상태에 빠져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