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우(35ㆍ한국석유)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주니치 크라운스(총상금 1억2000만원ㆍ약 12억원)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류현우는 28일 일본 아이치현의 나고야골프클럽 와고코스(파70ㆍ6545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류현우는 마이클 헨드리(뉴질랜드),
‘어린왕자’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이 2주 연속 우승을 위해 미얀마에 도착했다.
송영한은 4일부터 나흘간 미얀마 양곤의 로열 밍글라돈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ㆍ7218야드)에서 열리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겸 아시안투어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총상금 75만 달러ㆍ약 9억6000만원)에 출전한다.
1일 끝난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세계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신인왕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과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의 기 싸움이 골프팬들의 시선을 훔쳤다.
송영한은 31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ㆍ7398야드)에서 열린 JGTO 겸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ㆍ약 12억5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전반 9번홀(파4)까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데뷔 첫 우승을 노리는 ‘어린왕자’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이 고바야시 신타로(일본), 키스 혼(남아공)과 챔피언 조에서 플레이한다.
송영한은 31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ㆍ7398야드)에서 열린 JGTO 겸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ㆍ약 12억500만원) 최종 4라운드에
기상악화로 중단 됐던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겸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ㆍ약 12억500만원) 둘째 날 경기가 3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속개된 가운데 지난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신인왕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이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송영한은 29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ㆍ7398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겸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총상금 100만 달러ㆍ약 12억500만원) 둘째 날 경기가 기상악화로 중단된 가운데 지난해 JGTO 신인왕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이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을 훔쳤다.
송영한은 29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ㆍ7398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