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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 문건 '폐기 금지' 결정…공수처 요청 36일 만
    2025-01-15 09:34
  • 롯데, 여성·아동·나라사랑 사회공헌 집중 [상생 경영]
    2024-12-23 04:00
  •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비상계엄 기록물' 실태점검 착수
    2024-12-12 08:34
  • 정부 하반기 軍 장성 인사…신임 해병대사령관에 주일석 임명
    2024-11-25 21:21
  • TIPA, 육·공군과 中企 간 협력 위한 ‘기술교류회’ 성황리 마쳐
    2024-11-19 09:25
  • 삼성SDS-공군본부, 군수 혁신 업무 협약…“클라우드·생성형 AI 활용”
    2024-10-23 14:28
  • 감사원장, “文 정부 사드 정상화 지연 의혹 감사 끝났다”
    2024-10-15 20:53
  • 신한은행, 軍 상생금융 추진…후원금 전달
    2024-09-30 10:14
  • LIG넥스원, 항공유도무기ㆍ항공전자 발전 세미나 개최
    2024-07-18 14:31
  • 김정은, 첫 핵반격가상전술훈련 지도…"전술핵 운용 다중화"
    2024-04-23 08:39
  • 한전, '공군 지능형 전력망 고도화 사업' 추진…고장구간 자동복구 구현
    2024-04-17 16:37
  • ‘전익수 녹취록 조작’ 변호사…대법, 징역 2년 확정
    2023-09-27 11:32
  • 서울 가리킨 김정은 "더 공세적인 전쟁 준비 해야"
    2023-08-10 07:12
  • [기자수첩] 이예람 중사가 느꼈을 배신감
    2023-07-20 06:00
  • '고 이예람 사건' 전익수 무죄…法 "죄형법정주의 후퇴시킬 수 없어"
    2023-06-29 15:53
  • ‘전익수 녹취록 조작’ 변호사 2심서 감형…징역 2년
    2023-06-22 15:36
  • 법원, 전익수 ‘장군→대령 강등’ 보류 여부 전역식 하루전까지 결정
    2022-12-16 21:28
  • ‘강등’ 전익수 항고…이중사 유족 “장군 전역 꼼수 막아달라”
    2022-11-30 16:55
  • 故이예람 가해자 측 "사석 이야기 침소봉대돼" 명예훼손 부인
    2022-11-28 13:19
  • 전익수 '강등'…이중사 유족 "늦었지만 합당, 軍 책임·부끄러움 가져주길"
    2022-11-2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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