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GIB사업부문은 16일 오후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에서 한국과학기술지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 창업 기업을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함이다.
한국과학기술지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1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대 공동기술지주회사다. 창업을 준비하는 전문가와 연구원을 대상으로 설립자금을 투자하고,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양희 장관이 이번주 동안 기술사업화 관련 집중 현장방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최 장관은 현장방문 주간에 대학기술지주회사와 자회사,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연구소기업, 정부출연연구기관 등 공공분야 기술사업화 관련 주요 기관들을 모두 방문할 계획이다.
우선 12일 대통령 주재 무역투자진흥회의를 마친 직후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를 방
과기특성화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하는 기술지주회사인 미래과학기술지주가 법인설립과 CEO 선임 절차를 마쳤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대(UNIST)는 과기특성화대학 공동 기술지주회사 설립 절차를 지난 19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과기특성화대학 공동 기술지주회사의
미래창조과학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대구연구개발특구 지정 3주년을 맞아 23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경이노폴리스 창조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포럼은 최문기 장관, 김범일 대구시장, 권은희 의원 등 정관계 인사 및 산·학·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최문기 장관은 디지엠텍 등 5개 연구소기업 대표에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등 4개 과기특성화대학은 과기특성화대학 연구성과사업화 전문회사(가칭)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과기특성화대학은 지난 5월 연구개발성과가 창조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과기특성화대학 기술사업화 선도모델 육성 방안’을 마
미래창조과학부가 글로벌 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하고, SW전문 창업기획사 선정·비타민 및 신산업창조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미래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미래부 하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24일 발표했다.
구체적 추진계획은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과학기술 혁신 △ICT 고도화 △국민행복 증진 및 글로벌 리더십 강화 등 4개 분야로 구분했다.
먼저 미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1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자본금 530억원 규모의 공동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연) 등 기초·산업기술연구회 소속 17개 출연연 원장들은 1일 오전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자본금을 출자해 공동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