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주협회(KAA)는 광고계가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2021 한국광고주대회’를 20일 개최했다.
협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데이터 기반 마케팅 의사결정 △메타버스와 광고의 미래 △어드레서블TV와 맞춤형 광고 △2022년 광고 시장 전망 순서로 특별 세미나를 열었다.
첫 발표자로 나선 이진형 데이터마케팅코리아 대표는 “인공지
이채훈 제일기획 CD가 서울AP클럽이 주최한 올해의 광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보산업 원로중진들의 전문가 모임인 서울AP클럽은 오는 28일 오후6시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올해의 광고인상, 홍보인상 및 공로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의 광고인상에는 이베이코리아와 G마켓 '스마일 도시락 캠페인'을 진행했던 제일기획 이채훈CD가 수
한국광고주협회는 광고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2018 한국광고주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광고의 자유와 선택'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가운데, 광고주와 광고회사, 매체 등이 참석해 광고 산업의 도약을 위한 공론화 장을 마련했다.
또 광고주선언을 통해 건강한 미디어 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광고시스템 마련 등 경제 발전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온라인 광고, 새로운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2015 대한민국 온라인광고제(KOAF)’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인터넷 광고의 제작 의지를 고취하고 온라인광고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인터넷진흥원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온라인광고제에서는 우수 온라인광고를 비롯해 공로
양휘부(72)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 당선인이 KPGA 코리안 투어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8일 열린 KPGA 대의원 총회를 통해 새 회장에 당선된 양휘부 신임 회장은 “믿고 지지해준 KPGA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KPGA는 지금) 무엇보다 화합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양 신임 회장은 “한마음 한 뜻으로 새로
2013년에도 전 세계적인 불황의 긴 터널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상황의 체감온도는 더욱 낮은 것 같다. 주변의 중소기업인들을 만나보면 경영의지를 잃은 채 비관적인 얘기들만 쏟아내고, 장사를 하는 가게 주인들 역시 업종 불문하고 힘들다는 말들을 많이 한다. 한마디로 단군 이래 최대의 불황이란다.
언론시장 역시 예외는 아니다. 특히 신문과 방송 등 전통적인
광고·마케팅·홍보 분야 원로 및 중진들의 모임인 서울AP클럽은 ‘올해의 광고인상’에 이노션 월드와이드 안건희 대표를,‘올해의 홍보인상’에는 LG유플러스 이상민 상무를 선정했다. 특별상 수상 대상으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을 뽑았다.
안 대표는 올해 광고업협회장으로 취임해 새로운 미디어랩 환경에서 수수료제도 개선 등 광고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위 있는 상을 주신 이투데이 관계자 여러분과 이투데이 독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회사 홍보를 담당하면서 이렇게 큰 상으로 받게 돼 더욱 뜻 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그동안 기업 브랜드가치를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가야 한다는 데 강한 의지를 갖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배려해준 회사 경영층과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현대모비
2012년은 지구촌 전체가 힘든 고통의 시간을 지속해 가는 연속이었다. 작년에 이어 여전히 유럽의 다수 국가들이 힘든 경제 상황으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고,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등 많은 나라들이 태풍이나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입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는 이른바 G2 시대에 양국의 지도자가 새로이 선출되었기에 글로벌 경제의 회복을 기대해 봐야겠다.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올해 광고대상 영예의 대상 수상작으로 삼성의 ‘런던올림픽 선전 축하광고’를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광고인상은 현대모비스의 장윤경 상무, 크리에이티브 대상은 SK주식회사의 ‘런던올림픽 당신의 열정과 투혼’, 기업PR 대상은 SK텔레콤의 ‘가능성의 릴레이’, 마케팅 대상은 현대산업개발의 ‘세상을 잇는 힘, 내일을 짓는 꿈’이 차지했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는 올해 광고대상 영예의 대상 수상작으로 삼성의 ‘런던올림픽 선전 축하광고’를 선정했습니다.
올해의 광고인상은 현대모비스의 장윤경 상무, 크리에이티브 대상은 SK주식회사의 ‘런던올림픽 당신의 열정과 투혼’, 기업PR 대상은 SK텔레콤의 ‘가능성의 릴레이’, 마케팅 대상은 현대산업개발의 ‘세상을 잇는 힘, 내일을 짓는 꿈’이 차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