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4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에서 고무처럼 늘어나는 고해상도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IMID는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학술대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세계 각국에서 참석한 디스플레이 분야 석학
국내 최대 디스플레이 학술대회 ‘IMID 2024’삼성D, 2017년 세계 최초 스트레처블 OLED 공개LGD, OLED 성능 향상‧AI 제조 혁신 등 발표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학술대회에서 차별화된 첨단기술을 선보이며 디스플레이 종주국으로서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21~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4회
이엠앤아이는 ‘제8차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포럼’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소재 개발 대표기업으로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포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프랑스 경제재정부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 16~17일(현지시간) 양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다. 양국의 첨단기술 협력을 확대하고, 공동연구개발(R&D) 성과 공유, 산학 협력과제 발굴
유기 발광 다이오드(OLED) 소재 기업 이엠앤아이가 중국 OLED 소재기업 써머스프라우트와 손잡고 국내 도펀트(Dopant, 반도체첨가물) 시장에 진출한다.
이엠앤아이는 25일 써머스프라우트와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맺고 국내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양사는 23일부터 열린 제23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에 함께 참여하며 협력관계
이엠앤아이가 LG전자와 POSCO홀딩스의 양자컴퓨터 파트너인 프랑스 파스칼(PASQAL)의 기술을 국내에 소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엠앤아이는 부산 벡스코에서 이번달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제23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에서 파스칼, 슈뢰딩거와 함께 부스를 꾸려 참석한다고 24일 밝혔다. 파스칼이 국내 전시회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3회 국제 정보 디스플레이 학술대회(IMID,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에서 자사 혁신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IMID는 매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학술대회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AI 등 차세
자발광 디스플레이 시장 선도할 ‘빅스텝’ 제시IT용 OLEDㆍ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투자 확대 2024년 마이크로 OLEDㆍLED 일부 제품 양산
“팬데믹 이후 IT(정보통신) 기기가 다양해지면서 최적화된 기술 솔루션인 ‘자발광 디스플레이’ 시장이 고속 성장할 것이다.”
2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IMID(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2022’ 개막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난 23일부터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술대회(IMID) 2022’에 참가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4일 IMID 2022에서 차세대 폴더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와 QD(퀀텀닷)-OLED 제품을 전시하고 우수 논문 70여 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처음으로 77형 TV용
LG디스플레이 IAA 모빌리티 2021에 투명 OLED 전시 CESㆍ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 등 고객 접점 늘리기 활발 일본과 중국 이어 북미, 유럽도 공략지난달 말 국내서도 “규제대상 아니다” 유권해석 나와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앞세운 LG디스플레이의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8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LG디스플레
LG디스플레이 윤수영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비대면 일상화와 원격문화 확산으로 4차 산업혁명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시대 가속화는 디스플레이 산업에 새로운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윤 CTO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1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IMID)에서 ‘디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는 이병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다음 달 1일 제15대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는 1999년에 설립돼 디스플레이기술 분야 산학연 협력 증진, 학술교류 활성화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리나라 디스플레이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학술단체다.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IMID)를 만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KIDS)는 미국 SID,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와 공동 주관하는 제 20회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이하 IMID 2020)가 25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세계 양대 디스플레이 학술대회 중 하나인 IMID는 올해 20회를 맞았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개최
국내 최대 전자ㆍ정보기술(IT) 전문 전시회인 '2016 한국전자산업대전'이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29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한국전자전, 반도체대전,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 등 3대 IT전시회가 통합돼 열린다.
국내 최대 전자 전시회인 만큼 해외에서도 20개국 72개사의 바이어가 현장을 찾았다. 미국 GE 가전사업부를 인
머크가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소재를 선보인다.
머크는 9일 주요 디스플레이 업계 행사에 참여해 ‘완벽한 픽셀(The Perfect Pixel)’이라는 모토의 디스플레이 소재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머크가 참여하는 디스플레이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정보 디스플레이 학술대회 및 전시회(IMID)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
삼성SDI의 김순택 사장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06 국제정보 디스플레이 학술대회(IMID 2006)'의 23일 개막식에서 'The New Race for the Ultimate Display(최고의 디스플레이를 위한 새로운 질주)'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했다.
이 자리에서 김순택 사장은 평판 디스플레이 시장은 'D = N×A'가 성립되어야
2004년, 2005년 2년 연속 세계 디스플레이시장에서 4관왕(LCD, PDP, OLED, CRT)을 달성한 우리나라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2006 국제정보 디스플레이 학술대회 및 전시회'가 22일 대구 EXCO에서 개막된다.
오는 25일까지 4일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디스플레이 코리아'의 위상을 알리고,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