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3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세계 주요 다자개발은행(MDB) 등과 '제3차 한-다자개발은행 그린협력 포럼'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MDB는 다수 회원국이 참여해 주로 특정 지역 개발도상국에 경제개발자금을 지원하는 은행을 뜻한다.
이 행사는 전 세계 주요 MDB 및 투자자들이 협력 및 교류하는 토론회로 2022년 처음 개최된
한국의 환경산업 관련 기술 전시회 중 가장 긴 역사를 가진 환경 전문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는 국내 최장수·최대 규모 환경전시회인 '제44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23)'을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올해 엔벡스(ENVEX·ENVironmental EXhibition)는 우수 녹색 중소기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과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1년도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31개사에 선정서를 수여했다.
중기부는 이날 수여식에서 유망기업에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서와 동판’을 직접 수여하고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여식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에 8개
영인프런티어 계열사인 영인에스티는 이달 7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ENVEX 2017)'에 참가해 환경 수질분야의 첨단 분석기기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영인에스티는 국내의 대표적인 바이오 과학기기 공급업체인 영인프런티어의 계열사로 GE-Sievers TOC분석기 등 수질 환경산업분야의 첨단 분석기기 및
현대자동차와 대한LPG협회가 10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서 세계최초로 터보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쏘나타 1.4 LPDI 차량’을 선보였다. ‘쏘나타 1.4 LPDI 차량’은 LPG엔진에 다운사이징 기술을 적용해 성능을 높이고, 배출가스는 대폭 줄였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쌍용자동차는 10일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4’에서 ‘코란도C 전기차’를 선보였다.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ENVEX 2014에서 쌍용차는 국책과제로 개발 중인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코란도 C EV-R을 전시했다.
코란도C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코란도 C EV-R은 100kW급 전기모터와 34kW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 인재들을 위한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환경부와 환경공단은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고 이 분야의 일자리 마련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지난해 42개 기업 보다 80% 증가한 74개 기업이 참
국내ㆍ외 친환경 녹색기술과 에너지 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1)'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제3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203개 업체와 미국ㆍ독일ㆍ일본 등 외국기업 102개 등 총 25개국 305개 업체가 참가하는 환경분야에서 국내 최대규모 전시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