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사과 소식이 화제다.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는 차량에서 귤봉투를 매달고 도로를 주행한 데 대해 사과를 전했다.
정은지의 소속사 에이큐브 측은 27일 "경솔한 행동이었다. 앞으로 주의하겠다"고 해명했다.
앞서 정은지는 지난 17일 에이핑크 공식 미투데이에 "귤이 먹고 싶었다. 그런데 엔진 위에 있어서 뜨거웠다. 그래서 귤에 바깥바람을 좀 쐬
정은지 귤봉투 사진이 화제다.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정은지는 17일 에이핑크 공식 미투데이에 "안전무사 귀환, 귤 잘 먹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은지가 귤봉투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기분 좋은 미소와 함께 정은지의 뽀얀 아기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정은지 귤봉투 사진을 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