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그레이시 골드 쌍둥이
미국 프리스케이팅 선수 그레이시 골드가 쌍둥이로 알려져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13일 이승훈 선수가 그레이스 골드를 향한 사심을 언급한 후 그레이시 골드는 각종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네티즌의 관심을 받았다.
또 14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그레이시 골드 쌍둥이 자매'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왔
해투3 이승훈 그레이시골드, 그레이스 골드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미국 피겨요정 그레이시 골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 그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3일 방송된 KBS3 '해피투게더3'에서 이승훈은 "그레이시 골드는 예쁘다고 생각했다"며 "소치에서 경기를 봤는데 특히 눈에 띄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14일 그레이시 골드는 주요
이승훈 고백, 그레이시 골드
'이승훈 고백'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피겨요정 그레이스 골드의 미모가 새삼 눈길을 끈다.
13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미국 여자 피겨 선수인 그레이시 골드에 대한 사심을 고백했다.
이승훈은 "빙상 선수들은 보통 동료로 느껴지지만, 그레이시 골드는
그레이시 골드,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김연아의 최대 적수로 피겨 단체전 프리스케이팅에서 1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에 이어 2위에 오른 미국 그레이시 골드에게도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그레이시 골드는 10일(한국시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 단체전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129.38점으로 리프니츠카야(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