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우수상금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지난해 종방했거나 올해 방송하는 상금 주는 프로그램은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합쳐 20여 편에 이른다. 각 방송사는 퀴즈쇼와 노래자랑 프로그램부터 오디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승자에게 상금을 수여한다. 상금 액수도 100만 원대부터 최고 10억 원까지 천차만별이다. 특히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즌1, 시즌2… 오디션 프로그램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상금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올해 종영했거나 방송중인 오디션 프로그램은 지상파, 케이블 합쳐 10여편에 이른다. 10여편의 총 상금은 32억원이며 각 프로그램별 부상으로 수입차, 보석류 등이 주어져 합산 40억원 가량이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에게 수여됐다.
현재 방영중인 엠넷 ‘슈퍼스타K 4’
“케이블 채널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우리는 왜 못 만들어?”
2009년 엠넷 ‘슈퍼스타K’가 성공을 거두자 한 지상파 방송사 회의실에 고성이 오갔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화제와 시청률 뿐 아니라 광고수익까지 알차게 거머쥔 ‘슈퍼스타K’의 성공이 지상파 방송사에 자극제가 됐고, 이후 MBC ‘위대한 탄생’, SBS ‘기적의 오디션’, K
'글로벌 슈퍼 아이돌'의 태민 닮은 꼴 서우주가 화제다.
회를 거듭할수록 기대 이상의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첫 회 등장만으로도 제 2의 f(x) 엠버라는 수식어와 함께 많은 화제를 모은 참가자 서주우가 샤이니 태민 닮은 꼴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
신개념 리얼 체험 버라이어티 '안아줘'가 힘차게 출발했다.
22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케이블채널 KBS Joy '안아줘(안녕하세요가 아니라고 말해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MC를 맡은 개그맨 김준호 박성호 홍인규 정태호가 참석했다.
'안아줘'는 KBS 2TV의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케이블채널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글슈아)에 중국 참가자가 다크호스로 전격 합류해 본격적인 아시아 3개국 참가자들의 불꽃 튀는 경쟁이 시작됐다.
지난달 ‘글슈아’에 지난 달 태국 TOP6가 합류한데 이어 8일, 13억 대륙을 대표하는 실력파 참가자가 한국 땅을 밟으면서 드디어 3개국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걸그룹 에프엑스(f(x
KBS N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벌 슈퍼 아이돌’에서 세 명의 참가자가 두각을 나타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 주인공은 팀 미션에서 쿨의 ‘All For You’를 열창한 마수혜(23). 예선 당시 타샤니의 ‘하루하루’를 열창해 단 세 소절만으로 심사위원의 찬사를 얻으며 예선을 통과했던 마수혜는 “많이 부르지 않았는데도 바로 통과해 약간
초콜릿 전 멤버 이현아 오디션 포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1일 방송된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하 글슈아) 3회에서는 한국 개인 예선 오디션을 마치고 최종 예선인 팀 미션에 본격적으로 돌입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제의 참가자 이현아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시선을 집중 시켰다. 화려하게 걸그룹으
걸그룹 초콜릿 출신 이현아가 팀 탈퇴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이현아는 24일 방송된 KBSN '글로벌 슈퍼아이돌'에 출연해 "연예계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될, 여자로서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는 일로 꿈을 포기했어야만 했다"는 말로 입을열었다.
이현아는 2010년 데뷔한 5인조 걸그룹 멤버 이헤나로 데뷔했다. 초콜릿 싱글 앨범 '어떡해'를 발표했지만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벌 슈퍼 아이돌’에 끼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예비 ‘슈퍼돌’이 대거 등장한다.
17일 밤 11시 첫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최종 우승자에게 총 3억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오디션 프로그램. 국내 최초 한국은 물론 중국,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의 각 방송사에서 오디션을 거친 아이돌
글로벌 아이돌 그룹 스타 오디션 '2012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KBS N의 엔터테인먼트 채널 KBS Joy는 오는 17일 밤 11시, '2012 글로벌 슈퍼 아이돌'을 자사 보유 채널인 KBS Joy, KBS Drama, KBS Prime, KBS Kids에서 동시 방송한다. 전세계 73개국 4,600만 가구에 송출되는 KBS
한석준 KBS 아나운서가 글로벌 오디션 ‘글로벌 슈퍼 아이돌’의 MC에 발탁됐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최종 우승자에게 총 10억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한국은 물론 중국,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의 아이돌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한다.
한석준 아나운서는 2003년 KBS 입사 후 ‘연예가 중계’, ‘위기탈출 넘버
한류 열풍을 이끌어갈 스타를 양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KBS N은 오는 23일 밤 11시 초대형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벌 슈퍼 아이돌'을 KBS Joy 채널 및 KBS Drama 채널에서 동시 방영한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한국은 물론, 중국, 태국 등 아시아 3개국의 아이돌 지망생들이 참여하는 범아시아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걸그룹 티아라가 공개 오디션을 통해 멤버를 충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케이블 채널 KBS 조이와 ETN의 공동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벌 슈퍼 아이돌'이 오는 3월 방영에 앞서 우승 상금, 부상 등을 공개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0억이라는 거액의 우승상금을 걸고 펼쳐지는 이번 오디션은 아이돌 가수가 될 재목으로 보이는 5명의 멤버를 가려내 '
우승상금 10억원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6일 KBS 자회사 KBS 조이를 운영하는 KBSN은 “오는 3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KBS조이와 케이블채널 ETN이 ‘글로벌 슈퍼 아이돌’을 동시 방송한다”면서 “제작사 GSI홀딩스와 주관 방송사 협약도 마쳤다”고 밝혔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다양한 재능을 갖춘 아이돌 가수를 뽑는 것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알리가 '글로벌 슈퍼 아이돌'의 보컬 멘토로 변신한다.
케이블 채널 ETN은 가수 알리(본명 조용진·27)를 자사가 제작하는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글로벌 슈퍼 아이돌'의 보컬 멘토로 발탁했다고 1일 전했다.
알리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실력있는 가수의 탄생을 바라는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
바비킴이 아이돌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케이블채널 ETN '글로벌 슈퍼아이돌'(이하 슈퍼돌)은 바비킴이 '슈퍼돌' 메인 심사위원으로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바비킴은 지난 8월 MBC '나는가수다'에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바비킴은 "나가수와는 다른 입장에서 슈퍼돌 오디션에 참여하게 됐다. 슈퍼돌 이름에
아이돌 스타를 뽑는데 무려 ‘10억원의 대박잔치’가 벌어진다. 승용차는 덤이다. 게다가 예당 등 대형 기획사에 바로 전속된다.
이런 꿈같은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 11월 방송된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 (이하 슈퍼돌)은 기존의 오디션이 노래 위주의 가수를 뽑던 것에서 탈피, 진정한 아이돌이 될 수 있는 스타를 선발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