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지난 25일과 27일 각각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본사베어홀과 종로에 위치한 JW메리어트호텔에서 중국·필리핀·베트남·몽골의 소화기 전문의 90여명을 대상으로 제6회 ‘글로벌 우루사’ 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우루사 수출국가의 전문의들을 초청,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대웅제약은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10일과 11일 이틀간 중국 전문의 60여명을 대상으로 제5회 글로벌 우루사 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인 글로벌 우루사 포럼은 우루사의 임상학적 가치와 한국의 의료수준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의 전문의들이 강연자로 나서 각 국가별 간·담·췌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