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지역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카카오테크 캠퍼스’ 3기 운영을 위해 총 5개 지역 거점 대학인 강원대학교, 경북대학교, 부산대학교, 전남대학교, 충남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3기는 5개 대학에서 총 120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
한국로슈진단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혁신 기술 및 역량을 갖춘 국내 의료기기 및 관련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뉴 임팩트 프로젝트 KHIDI-Roche Diagnostics Day’를 9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수상기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뉴 임팩트 프로젝트는 의료기기 분야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보건산업진흥원의 프로젝트
중소기업 5G IoT 제품의 개발기간 단축 및 개발비용 절감 위한 MOU5G NSA·SA, 레드캡 관련 단말·부품·안테나 기술개발 확대와 기술자문 제공“국내 중소기업이 지능형 IoT 분야 선도하고 생태계 확산하도록 적극 지원"
SK텔레콤은 KT, LGU+,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통신망 연동 5G IoT 제품을 개발하는 중소제조업 육성을 위한 업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18일 충북대학교 충북프로메이커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충북대학교 G-테크벤처센터 등 충북 지역 11개 기관과 ‘기술창업기업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북 지역의 기관과 엑셀러레이터 기업이 상호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통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디지털 금융 산업의 핵심 기술인 핀테크와 블록체인 분야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제2서울핀테크랩’이 다음 달에 서울 마포에 문을 연다. 서울시는 제2서울핀테크랩에 입주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유망 스타트업도 모집한다.
16일 서울시는 마포구 도화동 경찰공제회에 제2서울핀테크랩이 다음 달 개관하며, 총 41개 기업이 입주해 밀착형 성장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맞춤형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하다고 판단한 기업으로 155개가 선정됐다.
동반위는 23일 '2021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155개 기업을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유)나라기초건설·(유)위제스·(주)강동로지스 등이 있다.
22일에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경우전기(
현대건설은 국내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2022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응모작 모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응모분야는 원가 절감형 기술(토목·건축·주택·플랜트 공법·장비 개발), 건설 차별화 기술(스마트건설·신성장사업) 등 건설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현대건설 홈페이지를 통해 4월 15일까지 '기술공모전 제안서'를 포함한 관련
하이트진로가 위드코로나에 맞춰 전국 중소상공인들과 지역사회의 중소기업, 소방청 등을 지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위드코로나 시기에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방역 지원에 나서고 있다.
우선, 안전하고 건강한 업소 환경 유지를 위해 전국 외식업소 1000곳에 세스코의 전문 살균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위드코로나 시행에도 안
양향자 "기재부, 과기부, 교육부, 산자부, 중기부, 환경부까지 다 부를 것"인력 양성 계획, 산업계 수요 부정확ㆍ중복지원 문제에 예타 탈락상반기 발표 예정인 종합대책 마련하며 특위 주도로 미비점 보완할 듯
10년간 반도체 석·박사 3000명을 키우는 민관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이 예비타당성 심사(예타)에서 최종 탈락하자 더불어민주당 반도체기술특
㈜GS는 8일 강남구 GS타워에서 ‘더 지에스 챌린지’(The GS Challenge)에 선발된 바이오테크(BT) 스타트업 6개사와 ‘스타트업 캠프(Start-up Camp)’를 열었다고 밝혔다.
캠프에는 홍순기 ㈜GS 사장과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6개사의 CEO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더 지에스 챌린지’는 친환경을 통한 지속가능경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추경 사업으로 증액된 정보통신기술(ICT) 혁신기업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사업의 2021년 중반기 전담 멘티기업 및 CEO 전담 멘토의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선배 벤처기업인 등 ICT 창업경험이 있는 전담멘토들의 멘토링 등을 통해 ICT 창업기업의 기술ㆍ경영 애로사항 등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한국전력이 최근 4년간 에너지 관련 스타트업 302개를 육성해 누계 매출액 3079억 원, 투자유치액 550억 원, 623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전이 운영하는 빛가람 혁신센터는 10일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함께 나주혁신도시 내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에서 'KEPCO 에너지 스타트업'과 비대면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
KT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과 손잡고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공모전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를 연다.
27일 KT에 따르면 ‘따뜻한 기술 더하기 챌린지’는 기술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회적경제적기업을 선발하는 공모전이다. 사업 실현금 지원과 함께 KT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경영컨설팅 등 유무형 자산을 활용할 기회를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 스파이스웨어가 영국 대표 금융기업인 스코틀랜드 왕립은행(RBS)의 'RBS·Natwest 기업가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금융보안 분야에 최종 선발됐다고 23일 밝혔다.
영국 RBS·Natwest 기업가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금융보안, 핀테크,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모바일 등 테크분야 우수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현대건설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상생협력을 이끌고 미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나선다.
13일 현대건설은 지난 11일부터 4월30일까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9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응모작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모분야는 △원가 절감형 기술 △건설 특화/차별화 기술 △건설 적용 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 ; I
한국가스공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14년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한 가스공사는 특히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는 등 지역 기업의 동반성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12일 가스공사에 따르면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이후 가스공사가 지역 사회에 투자하는 사회공헌 사업비는 2014년 5억 원에서 지난해 34여억 원으로 7배 가까이
한국전력공사가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300개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전력은 28일 본사에서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함께 ‘제1차 KEPCO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18개 스타트업 대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전은 에너지신산업분야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생태계의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발굴한 소셜빈이 아이디어의 구체화를 통해 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소셜빈은 경남센터 제1기 ‘I-Gen Challenge’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기업이다.
소셜빈은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한 안전점검 솔루션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실제 공장 내 구동 여부에 대한 해당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하지만 경남센터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남혁신센터)는 16일 전라남도 여수에 있는 예울마루에서 출범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었다.
최양희 미래부장관, 이낙연 전남도지사, 주철현 여수시장, 정택근 GS 사장, 정영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약 330여명이 참석한 기념식에는 전남혁신센터의 1년 동안의 주요 성과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존과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국내 크라우드펀딩 1호 수출기업으로 ‘마린테크노’가 이름을 올렸다.
마린테크노는 미국의 수입 바이어에 향후 5년간 20만 달러 규모의 콜라겐 화장품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3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마린테크노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출범 첫날인 1월 25일 자금 8000만원을 조달했다.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여수) 입주 업체로 생산기반시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