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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진흥공사, 선박금융 등 올해 3.4조 지원…국제해운거래소 설립 추진
    2025-02-18 15:34
  • 교사 249명, 사교육업체에 문제 팔아…교육부 “제도 개선·관련자 조치”
    2025-02-18 15:03
  • 강도형 해수장관 "수산물 할인 예산 80% 상반기에 집중 투입"
    2025-02-17 16:00
  • 공정위원장 "플랫폼법, 통상문제 발생 없도록 미국과 소통 강화"
    2025-02-17 12:1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17일 ~ 2월 21일)
    2025-02-16 09:04
  • 박상우 국토장관 "고령 운수종사자 자격유지검사 제도 개선"…합격률 97.5% 달해
    2025-02-12 11:00
  • 교육부 "대전 초등학생 사망사건 깊은 애도…조속히 방안 발표할 것"
    2025-02-11 12:09
  • 대전 초1 학생 흉기 사망 사건 용의자는 돌봄 아닌 '일반교사'
    2025-02-10 23:36
  • 넥스트레이드 “2월 중순 참여 증권사 최종 확정”
    2025-02-07 14:37
  • 오세훈 “檢에 명태균 수사 촉구 의견서 제출”
    2025-02-06 16:35
  • [종합]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 무산...관세전쟁 장기화 조짐에 ‘트럼플레이션’ 위기감
    2025-02-05 16:23
  •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 무산...관세전쟁 장기화 조짐
    2025-02-05 13:45
  • 제주어선 좌초…崔대행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구조 최선"
    2025-02-01 12:21
  • 성균관대·서울시립대도 학부 등록금 인상 대열에
    2025-01-31 11:07
  • [논현로] 하이닉스 성장 이끈 SK 기업문화
    2025-01-30 18:59
  • 대학 총장 3명 중 2명 “올해 내년 등록금 인상”…수도권·사립대 80%↑ 인상
    2025-01-26 09:00
  • '경찰 늑장 보고'에…崔대행, 치안보고 핫라인 구축
    2025-01-24 16:26
  • 이복현 금감원장, 내달 4일 우리금융 검사 결과 발표
    2025-01-23 18:06
  • 당국 대출금리 인하 주문에도…케이뱅크, 가산금리 인상
    2025-01-23 11:06
  • 김병환 “상법 개정안 여러가치 찬반 논란 있을 것...소위서 충실히 논의되길”
    2025-01-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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