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는 최근 자사의 DDoS 전용 제품인 ‘트러스가드 DPX 2000/6000’(AhnLab TrusGuard DPX 2000/6000) 제품군이 CC(Common Criteria; 국제공통평가기준) 인증을 EAL4 등급으로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날 윈도우 서버용 통합보안 솔루션인 ‘V3 Net 7.0’과 중앙관리 솔루션인 ‘APC
PC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계층을 위한 무제한 원격 PC A/S 서비스가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연구소는 보안 전문가가 원격으로 사용자의 PC에 접속해 보안을 비롯해 전반적인 PC 사용 문제를 해결해주는 무제한 PC A/S 서비스를 포함한 ‘V3 365클리닉 PC주치의’서비스가 90% 이상의 서비스 만족도를 이어오고
지난해 7월 7일 오후 6시. 국회, 국방부, 외교통상부 등 국내 12개, 해외 14개 사이트가 한동안 마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영화 속에 존재하던 사이버테러가 스크린을 벗어나 우리 현실 속으로 들어온 이른바 ‘7.7 DDoS(분산서비스거부)’ 대란이다.
2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7.7 DDoS 대란 이후 국내 보안업계를 비롯한 IT 업계에서는 자성
안철수연구소는 6일 초대 CMO(Chief Marketing Officer, 최고 마케팅경영자)로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출신 김수진 전무를 영입해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전사 통합 브랜드 마케팅 전략 총괄, 중장기 제품 로드맵 및 제품전략 수립 및 실행, 신성장 비즈니스 발굴 및 기획등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