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제안한다. 스킨케어 화장품부터 로맨틱한 향수까지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취향에 맞게 선택해볼 수 있다.
열정의 아이콘인 유노윤호가 ‘대충 발라도 완전 촉촉’이라고 광고해 눈길을 끈 아이템이 있다. 브로앤팁스 ‘네버드라이 올인원’(3만2000원대)은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으로
밸런타인 데이에 남성이 받고 싶은 선물과 여성이 주고 싶은 선물이 확연히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19일부터 2주 동안 온라인 쇼핑몰 SSG.com의 20~40대 남녀 고객 187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남성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은 태블릿PC(37%)였다고 5일 밝혔다.
이어 전자담배(19%), 도킹오디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