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가 올해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15일 보일러 업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최진민 회장의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 복귀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귀뚜라미는 국내외 경제가 침체한 상황에서 글로벌 시장 확대와 내수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는 최진민 회장이 지난해 11월 귀
경동나비엔이 올해 2분기 외형성장과 함께 영업이익 개선을 이뤄냈다.
경동나비엔은 14일 2분기 매출액이 2572억7000만 원, 영업이익이 104억8600만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5%, 199.43% 증가했다. 글로벌 시장의 성과로 분석된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주력 시장인 북미 등 글로벌 시장을 기반으로
경동나비엔이 현지시각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 전시회 ‘AHR EXPO 2023’에 참가했다고 7일 밝혔다.
AHR 엑스포는 매년 2000여 개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 분야 대표 전시회다. 경동나비엔은 올해로 14년째 참가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전시장 중앙에 순간식온수기 시장에서 북미시
경동나비엔은 CIS 최대 규모의 냉난방 전시회 ‘아쿠아 섬 모스코(Aqua Therm Moscow) 2019’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러시아 현지에서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아쿠아 섬 모스코 2019’는 지난해 전 세계 34개국 812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2만7000여명이 방문한 러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냉난방
귀뚜라미는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열리는 ‘아쿠아 섬 모스코 2019’에 참가해 다양한 보일러 제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이날 개막해 4일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 11년 연속 참가하고 있는 귀뚜라미는 가정용 가스보일러부터 기름보일러, 전기보일러, 펠릿(Pellet)보일러 등 주력 제품 12
대성쎌틱에너지스㈜의 미국 법인인 BESTA.DS., Inc가 미국 시카고 매코믹 플레이스에서 22일(현지시간)부터 24일까지 열리는 냉난방ㆍ공조 전시회 ‘2018 AHR’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AHR 엑스포는 전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냉난방 전시회 중 하나로, 20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165개국 6만5000명이 방문하는 북미 최대 냉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 냉난방전시회 ‘MCE 16(Mostra Convegno Expocofort)’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성쎌틱은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이번 전시회에 참가해 저녹스(NOX) 콘덴싱 온수기와 하이브리드 온수기 등을 선보였다. 대성쎌틱의 하이브리드 온수기인 'CUBE 하이브리드'는 순간식처럼 연속
귀뚜라미는 2일부터 4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제20회 국제 냉난방 설비 전시회(Aqua-Therm Moscow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에서 72㎡ 규모의 독립부스를 사물인터넷(IoT) 신기술, 저녹스 가스보일러, 온수매트ㆍ전기온수기, 녹색에너지, 기름보일러 등 5개의 핵심 구역으로 구성했다.
귀뚜라미 IoT 신
경동나비엔은 오는 14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냉난방 박람회 ‘ISH(International trade fair for sanitation, heating and air)’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IHS에 4회 연속 참가하고 있으며, 국내 보일러업체로선 유일하다.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ISH는 전 세계 2500
린나이코리아는 오는 6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열리는 '제19회 국제 냉난방 전시회(Aqua-Therm Moscow 2015)'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린나이는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신제품 스마트 와이파이(Wi-Fi) 보일러와 저녹스 버너를 채택한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온수기
귀뚜라미보일러가 7년 연속으로 러시아 국제 냉난방 설비 전시회에 참가, 친환경 기술력을 앞세워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귀뚜라미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열리는 제19회 국제 냉난방 설비 전시회인 ‘Aqua-Therm Moscow 2015’에 참가한다고 2일 밝
대성쎌틱은 오는 28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인 ‘2015 AHR(Air-condition·Heating·Refrigerating)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성쎌틱은 이번 전시회에서 북미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온수기 ‘CUBE’와 친환경 저녹스 콘덴싱 온수기 ‘SMFW’ 등 기존 모델을 향상시킨
경동나비엔이 영국법인을 설립하며, 보일러의 본고장인 유럽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미국, 러시아 등에서 입증 받은 ‘콘덴싱’ 기술력을 토대로 유럽시장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이르면 이달 중순 영국 런던에 해외법인을 설립한다. 국내 보일러업체가 영국에 법인을 설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동나비엔은 다음주 영국에
국내 보일러 ‘맞수’인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가 이번엔 중국시장 선점을 두고 열띤 경쟁에 나서고 있다. 양사 모두 중국 최대 규모 냉난방 전시회에 참가하고 제품 설명회를 잇달아 개최하는 등 현지 유통업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1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최대 규모의 ‘2014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 전시회(ISH
귀뚜라미보일러가 중국 최대 냉난방 전시회에 참가하며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귀뚜라미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2014년 국제 위생 및 냉난방 공조 전시회(ISH China & CIHE 2014)’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주력 제품인 ‘거꾸로 콘덴싱 보일러’와 ‘거꾸로 하이핀 보일러’의 기술력을
경동나비엔이 유럽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이달 21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냉난방 전시회 ‘MCE 2014’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39회째를 맞는 MCE 2014는 냉난방, 공조시스템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세계 최대 전시회다. 바일런트, 보쉬, 비스만, 페로리 등 세계 유명 난방 기업들을 비롯해 58
귀뚜라미보일러가 러시아 국제 냉난방 설비 전시회에 6년 연속 참가한다.
귀뚜라미는 오는 7일까지 4일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Crocus Expo)에서 열리는 제18회 ‘국제 냉난방 설비 전시회(Aqua-Therm Moscow 2014)’에 참가해 ‘연료절약형 친환경 보일러’를 대거 선보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에서 주
귀뚜라미는 이달 21일부터 3일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AHR EXPO 2014’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AHR EXPO 2014는 냉난방 업계의 올해 첫 국제 박람회로, 새로운 기술과 글로벌 마케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24개국 2000여개 해외 유명 냉난방 기업이 참가한다.
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에 103
귀뚜라미는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쿠스 엑스포에서 5일부터 나흘동안 열리는‘제17회 국제 냉난방 설비 전시회(Aqua-Therm Moscow 2013)’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이번 전시회에 75㎡ 규모의 독립부스를 마련해 주력 제품인 ‘저탕식 거꾸로 콘덴싱 보일러’와 ‘하이핀 저탕식 보일러’를 비롯해 기름보일러, 펠릿보일러, 화목보일러,
경동나비엔과 귀뚜라미가 북미 최대 냉난방 전시회 ‘AHR EXPO 2013’에 참가한다.
지난 28일부터 사흘동안 열리는 ‘AHR EXPO’는30여 국가 2000여개의 해외 유명 냉난방 기업이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6년 연속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경동나비엔은 약 80m²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신제품 콘덴싱 가스 온수기 ‘NPE’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