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 ~ 적용

검색결과 총4,617건

최신순 정확도순
  • 넥슨 4조 클럽 입성…다시 뛰는 넷마블
    넥슨 4조 클럽 입성…다시 뛰는 넷마블
    게임업계 맏형 넥슨이 지난해 게임업계 최초로 매출 ‘4조 클럽’에 입성했다. 넷마블은 적자 고리를 끊고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양사는 연초부터 대형 신작을 대거 선보이며 침체의 늪에 빠진 게임업계에 활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넥슨은 지난해 중국에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글로벌 출시한 ‘퍼스트디센던트’의 흥행에 힘입어 4조91억 원
    2025-02-13 18:14
  • 넥슨, 매출 4조 시대 개막…던파 모바일·퍼디가 실적 견인
    넥슨, 매출 4조 시대 개막…던파 모바일·퍼디가 실적 견인
    넥슨이 지난해 중국 지역에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7월 글로벌 출시한 ‘퍼스트 디센던트’의 성공적인 출시에 힘입어 국내 게임사 최초로 연간 4조 원이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넥슨은 지난해 전년 대비 5% 증가한 4조 91억 원의 매출을, 영업이익은 8% 감소한 1조 1157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4분기 매출은 7,294억 원을 기록
    2025-02-13 16:32
  • 법원 “‘다크 앤 다커’ 저작권 침해 아냐…아이언메이스, 넥슨에 85억 배상”
    법원 “‘다크 앤 다커’ 저작권 침해 아냐…아이언메이스, 넥슨에 85억 배상”
    넥슨의 미공개 프로젝트를 유출해 개발했다는 의혹을 받은 온라인 게임 ‘다크 앤 다커’와 관련해 법원이 저작권 침해를 인정하지 않았다. 다만 영업비밀 침해에 대한 피해는 배상하라고 명령했다.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3부(박찬석 부장판사)는 넥슨코리아가 아이언메이스 측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에 대해 “피고(아이언메이스)
    2025-02-13 15:13
  • 시프트업, 니케 흥행에 지난해 호실적…中 진출 기대감도 솔솔
    시프트업, 니케 흥행에 지난해 호실적…中 진출 기대감도 솔솔
    지난해 매출액 2199억ㆍ영업익 1486억니케 글로벌 누적 매출 1조 4500억 돌파텐센트, 올해 상반기 니케 중국 출시 예정“니케 중국 흥행ㆍ전체 실적 성장 기대감”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 니케’의 글로벌 누적 매출 10억 달러(1조4496억 원) 돌파 등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여기에 니케의 중국 흥행 기대감까지 겹치며 올해 실적에도
    2025-02-10 16:51
  • 클래스101·시나몬·마코빌 등…2월 1주 투자유치 스타트업
    클래스101·시나몬·마코빌 등…2월 1주 투자유치 스타트업
    2월 1주 투자를 유치한 주요 스타트업은 클래스101·시나몬·마코빌 등이다. ◇클래스101 올인원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클래스101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기반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로부터 35억 원 규모 투자를 받았다. 지난해 10월 150억 원 투자에 이은 브릿지 투자로, 누적 투자액은 약 825억 원이다. 스트롱벤처스는 초기 성장 단계
    2025-02-08 06:00
  •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3월 27일 출시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3월 27일 출시
    넥슨이 MMORPG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을 내달 27일 출시한다. 정식 출시에 앞서 3월 26일까지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 데브캣 김동건 대표는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이용자 의견에 귀 기울이겠다”며 “꾸준한 업데이트로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해 투명하게 소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02-06 15:24
  • 로스트아크, 후일담 퀘스트 추가…메이플스토리 월드도 업데이트 外 [게임톡톡]
    로스트아크, 후일담 퀘스트 추가…메이플스토리 월드도 업데이트 外 [게임톡톡]
    로스트아크, 후일담 추가…설치물도 업데이트 스마일게이트의 인기게임 로스트아크가 소소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5일 로스트아크 개발진은 카제로스 레이드 '3막 : 칠흑, 폭풍의 밤'의 후일담을 추가했다. 후일담 퀘스트인 '검은 안개 너머'는 쿠르잔 북부 '세우트 협곡'의 NPC '샨디의 환영새'에게서 수락할 수 있으며 림레이크 대륙 월드 퀘스트 '이어지
    2025-02-05 15:22
  • "설 대목 잡아라"…게임업계, 황금 연휴 맞이해 유저 공략에 총력
    "설 대목 잡아라"…게임업계, 황금 연휴 맞이해 유저 공략에 총력
    게임사들이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게이머들을 겨냥하고 있다. 방학시즌과 함께 게임업계 최대 대목으로 꼽히는 올해 설 명절은 역대급으로 긴 연휴를 맞이하는 만큼 설 특수가 예상된다. 2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모바일·온라인 게임 10종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쓰론 앤 리버티(TL)는 다음달 6일까지 ‘해피 루나 뉴 이어!’ 이
    2025-01-26 09:00
  •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日 4주년 업데이트로 1위 탈환
    넥슨게임즈 '블루 아카이브' 日 4주년 업데이트로 1위 탈환
    올해 2월 일본 서비스 4주년을 맞는 ‘블루 아카이브’가 대규모 업데이트에 힘입어 일본 앱스토어에서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1일 넥슨게임즈에 따르면 블루 아카이브는 17일부터 19일까지 도쿄 ‘마쿠하리 멧세 국제 전시장’에서 4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했다. 일본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수많은 팬이
    2025-01-21 17:31
  • 미중 갈등에 韓 게임사 노심초사…“중국에 양동작전 펼쳐야 생존”
    미중 갈등에 韓 게임사 노심초사…“중국에 양동작전 펼쳐야 생존”
    트럼프, 中 텐센트 제재 암시美국방부 거래 배제 업체 지정국내 게임사 2대 주주 텐센트중국 퍼블리싱도 텐센트 담당“우회전략으로 중국 놓치 말아야” 내수시장의 한계로 중국과 미국에 글로벌 진출을 꾀하던 한국 게임사들이 노심초사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의 취임으로 미국의 중국 제재가 격화할 것으로 보이며 진퇴양난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 국내 게임사
    2025-01-19 13:52
  • 삼성전자, 넥슨·네오플과 손잡고 3D 게이밍 경험 제공
    삼성전자, 넥슨·네오플과 손잡고 3D 게이밍 경험 제공
    삼성전자와 넥슨코리아, 네오플이 3D 전용 안경 없이도 3D 경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활용해 넥슨의 신작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3D로 구현하기 위한 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를 통해 게임 캐릭터와 배경, 장면 특성에 맞춰 조정된 3D 입체감이 적용돼 한층 몰입감 있고 안정적인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2025-01-19 09:12
  • 넥슨, 하드코어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 체험판 공개
    넥슨, 하드코어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 체험판 공개
    넥슨은 17일 자회사 네오플에서 개발하는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체험판을 공개했다. 체험판은 PC(Steam), PlayStation 5, Xbox Series X/S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및 플레이할 수 있다. 3번의 테스트와 각종 게임쇼에서 받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최적화와 UI 개선이 이뤄져 정식 출시
    2025-01-17 09:25
  • 메이플스토리, 대규모 업데이트로 점유율 확대 外 [게임톡톡]
    메이플스토리, 대규모 업데이트로 점유율 확대 外 [게임톡톡]
    새해를 맞아 대형 게임들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메이플스토리의 점유율이 대폭 상승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피시방 점유율이 9.39%를 기록하며 전체 순위 2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메이플스토리는 지난해 12월 19일 겨울 1차 업데이트 이후 260레벨까지 '1+4' 레벨업으로
    2025-01-15 15:22
  • 턴어라운드 나선 중견 게임사
    턴어라운드 나선 중견 게임사
    지난해 NK(넥슨·크래프톤) 2강 체제가 공고해진 반면 게임업계 허리를 담당하고 있는 중견 게임사들의 실적 악화가 장기화하며 양극화가 심화됐다. 올해는 중견 게임사들의 대작이 대거 출시되는 만큼 침체된 게임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1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대형 게임사와 중견 게임사 간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3분기 위메이드(2
    2025-01-12 14:01
  • 군살빼기 끝낸 게임업계, 글로벌 영토 확장 나선다
    군살빼기 끝낸 게임업계, 글로벌 영토 확장 나선다
    혹독한 구조조정을 마친 국내 게임업계가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선다. 국내 게임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가 한계에 봉착하고 중국산 게임의 경쟁력이 높아지면서 그동안 장악해온 안방에서도 입지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들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플랫폼과 장르 다변화 전략에 속도를 내
    2025-01-08 15:53
  • [아시아증시] 트럼프 관세정책 불확실성 제기…닛케이 지수 4만 회복
    [아시아증시] 트럼프 관세정책 불확실성 제기…닛케이 지수 4만 회복
    WP “보편관세, 제한적 적용 검토 중”日 닛케이 1.97% 상승하며 4만 회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줄곧 주장해온 관세 정책에 불확실성이 제기된 가운데 7일 아시아 증시는 상승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이 보편관세 공약을 일부 핵심 품목에만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
    2025-01-07 16:56
  • 메이플과 손잡은 아발란체, 그들의 무서운 행보 [블록렌즈]
    메이플과 손잡은 아발란체, 그들의 무서운 행보 [블록렌즈]
    글로벌 시가총액 12위(7일 기준 약 26조 원) 아발란체의 행보가 심상치 않은데요. 지난달 17일 아발란체는 최대 메인넷 업그레이드인 아발란체 9000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는데요. 아발란체 9000은 2020년 9월 메인넷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확장성 및 비용 효율성 개선을 목표로 했죠. 아발란체는 이번 업그레이드의 목표 중
    2025-01-07 14:36
  • '하도급 계약서 늑장 지급' 크래프톤·넥슨·엔씨소프트 제재
    '하도급 계약서 늑장 지급' 크래프톤·넥슨·엔씨소프트 제재
    하청업체에 게임 관련 그래픽·모션·녹음 용역을 위탁하면서 하도급 계약 서면을 늑장 지급한 크래프톤과 넥슨코리아, 엔씨소프트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이러한 부당행위로 하도급법을 위반한 이들 사업자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크래프톤과 넥슨코리아에는 각각 3600만 원 32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3
    2025-01-06 12:00
  •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사 데브캣에 110억 추가 대여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사 데브캣에 110억 추가 대여
    넥슨코리아가 '마비노기 모바일'을 개발 중인 데브캣에 110억 원의 운영 자금을 추가로 대여했다. 넥슨코리아는 지난달 24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계열사 데브캣에 총 580억원의 자금을 이자율 4.6%에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대여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데브캣이 지난해 10월 공시한 총 470억원어치 자금 대여 연장 건을 포함한 금액이다. 데브캣이 넥
    2025-01-03 17:41
  • [오늘의 주요공시] 현대차, 올해 차량 목표 판매대수 417만4000대
    [오늘의 주요공시] 현대차, 올해 차량 목표 판매대수 417만4000대
    △현대차, 올해 차량 목표 판매대수 417만4000대 △넥슨코리아, 대브캣에 110억 원 추가 대여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이사 사내이사 선임 △CJ씨푸드, 임항순 대표이사 사내이사 선임 △SCI평가정보, 고인묵 대표이사 사내이사 선임 △비트나인, 스카이월드와이드로 상호변경 △상상인, 대주주 주식처분 명령 취소소송 항소
    2025-01-03 17:28
12345678910

많이 본 뉴스

최신 영상

최신 뉴스

뉴스발전소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한 컷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5,397,000
    • +0.86%
    • 이더리움
    • 4,033,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503,500
    • +1.74%
    • 리플
    • 3,710
    • +2.49%
    • 솔라나
    • 289,200
    • -0.58%
    • 에이다
    • 1,187
    • +1.37%
    • 이오스
    • 973
    • +0.62%
    • 트론
    • 358
    • -2.45%
    • 스텔라루멘
    • 497
    • +4.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550
    • +0.93%
    • 체인링크
    • 28,060
    • +2.78%
    • 샌드박스
    • 593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