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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우정 “文사건 보고받은 기억 없어…김건희 오빠 몰라”
    2024-09-03 14:17
  • 尹대통령, 검찰총장 후보자에 심우정 지명[종합]
    2024-08-11 14:58
  • 尹대통령, 검찰총장 후보자에 심우정 지명
    2024-08-11 14:22
  • 尹정부 초대 민정수석 김주현...박근혜 정부서 법무차관
    2024-05-07 11:41
  • 30대 그룹 신규 사외이사 10명 중 4명 관료 출신… 검찰이 가장 많아
    2024-03-05 09:43
  • 대검, 미국 법무부와 ‘공정거래 형사집행 워크숍’ 개최
    2024-02-26 15:58
  • [종합] ‘검찰 2인자’ 대검 차장에 신자용…검찰국장 권순정
    2024-01-22 15:08
  • 대검 차장검사에 신자용…법무부 검찰국장에 권순정
    2024-01-22 10:22
  • 尹, 법무부 차관에 심우정 대검 차장검사 임명
    2024-01-18 15:19
  • 檢,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곽정기·임정혁 변호사 기소
    2024-01-09 16:29
  •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곽정기 변호사 구속…임정혁은 기각
    2023-12-23 00:04
  • [투자 막는 킬러규제]⑤ 6번 ‘무죄’ 받아도 ‘유죄’?…8년 시달린 ‘로톡’ 변론 멈추나
    2023-07-12 05:00
  • [피플] 제주지검장 때 만든 소년선도 프로그램…이원석 검찰총장, ‘손심엉 올레!’ 동행
    2023-03-24 16:43
  • 2023-03-01 07:44
  • [신간] 송종의 전 법제처장 회고록 ‘밤나무 검사의 자화상’
    2023-01-13 11:13
  • 이원석 "검찰총장 막중한 자리… 국민 기본권 보호에 힘 쏟겠다"
    2022-08-18 16:02
  • 윤 정부 첫 검찰총장 윤곽…3~4명 압축
    2022-08-15 14:44
  • 공소시효 한달 남짓…이원석 "대선 선거사범 사건 처리율 60% 못 미쳐"
    2022-08-11 12:33
  • 보이스피싱 범죄 합수단 출범…이원석 "정부 역량 총동원해 범죄 근절"
    2022-07-29 11:00
  • 이원석 "검사는 정해진 자기 자리 없다…어디서든 책무 다하라"
    2022-07-0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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