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재난 시 긴급복구 체계 현장점검 관계기관 대응절차 점검 토론훈련 진행SKT, 드론 활용한 통신케이블 단선사고 복구 기술 선보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과기정통부 세종청사와 SK텔레콤 대전 둔산사옥에서 통신4사와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과 연계한 정보통신사고 위기대응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시행했다고 2일 밝
SK C&C는 21일 기존 시스템과 모든 종류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하나로 수용하는 'Cloud Z(클라우드 제트) DR(재해복구) 서비스'를 정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SK C&C 대덕 데이터센터에 멀티 클라우드와 각종 시스템을 통합 수용하는 국내 유일의 'DR(재해복구) 전용 퍼블릭 클라우드 센터'를 구현해, 국내 기업들이 재해 복구 서비스를
SK C&C가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Cloud Z(클라우드 제트)’를 앞세워 게임사 대상 사업 확장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시장 개척을 강화하고 있다.
게임 시장에서 글로벌 MMORPG(대규모 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를 비롯해 RPG(롤플레잉)·캐주얼 게임 등 다양한 게임들이 SK C&C 클라우드
SK C&C는 24일 제트컨버터와 아토리서치, 에스피테크놀러지 '클라우드 제트 서비스형 재해복구(Cloud Z DRaaS) 사업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SK C&C 대덕 데이터센터에 멀티 클라우드와 기존 시스템을 통합 수용하는 '온리원 DR(재해복구)센터'를 구현해, 국내 기업들이 재해 복구 서비스를 빌려서 이용할 수 있
SK㈜ C&C가 29일 개최된 '제11회 기후 위크(WEEK) 2016’의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자 포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기후 위크’는 기후변화 대응ㆍ온실가스 감축 관련 유공자 포상ㆍ신 기후체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다.
SK㈜
SK주식회사 C&C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14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입사원 패기훈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기훈련은 이날부터 26일까지 2박3일의 일정으로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진행된다.
행사 첫날 신입사원들은 계룡산에 올라 신입사원으로서의 도전정신과 패기, 서로가 서로를 챙기는 팀워크의 의미를 되새겼다. 금수봉에서는 sk인으로서의
'서울시 데이터 센터' '그린데이터 센터'
서울시 데이터센터가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그린데이터센터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22일 서울시는 서울시 데이터센터가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ITSA)로부터 그린데이터센터 예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그린데이터센터인증제는 데이터센터 업계의 에너지 효율을 국제 기준에 준하는 수준으로 유도하고 국가적인 에너지 절
SK C&C는 61억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정부네트워크(BanglaGovNet) 구축 추가 사업을 계약했다고 30일 밝혔다.
SK C&C는 2012년 말부터 방글라데시 중앙부처와 산하 행정기관 전체를 하나의 백본(Backbone)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전자정부 전용 광케이블망·전송망·인터넷망 등을 포괄하는 국가 기간전산망을 구축해 오고 있다.
차관 규모
삼성SDS 화재, 삼성 인터넷전화
삼성SDS 과천센터에서 화재 여파로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와이즈070'도 일부 먹통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삼성SDS에 따르면 과천 데이터센터 화재로 일부 통신장비들이 불타 일부 고객들에 대한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중단됐다. 와이즈070 서비스 장비들은 과천 데이터센터 11층에 보관돼 있으며 일부 장비들이 대덕 데이
국내 대형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이 IT 꿈나무 육성에 발 벗고 나섰다. IT 인재를 키워 창조경제의 뿌리를 튼튼히 다진다는 취지다.
SK C&C는 ‘찾아가는 IT특강’을, 삼성 SDS와 LG CNS는 1대1 멘토링과 해당 직무 투어를 통해 IT 인재 양성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18일 SK C&C에 따르면 이 회사는 29일까지 2014학년도 수학
SK C&C가 18일부터 29일까지 2014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3 IT특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월드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하는 이번 IT특강은 서울과 성남지역의 일반계 및 전문계 고등학교 10개교, 고3 학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SK C&C는 이번 특강을 위해 사내 IT전문가 1
‘SK C&C는 11월까지 대전, 사천, 울산 등 3개 지방 도시를 순회하며 고등학생 대상으로 찾아가는 IT특강 행사를 진행 한다고 14일 밝혔다.
첫 시작으로 13일, 대전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80명을 자사의 대덕 데이터센터로 초대해 IT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SK C&C가 IT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서울 및 수도권 소재
SK C&C 대덕데이터센터가 A+ 등급 그린데이터센터 인증을 받았다.
SK C&C는 2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ITSA) 주최 ‘제1회 그린데이터센터 인증 수여식’에서 대덕데이터센터가 인증 최고수준인 A+ 등급 그린데이터센터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SK C&C 대덕데이터센터는 이번 심사에서 전력효율(PUE) 지수 1.65의
북한이 10일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 발사를 예고하면서 재계가 북한발 전쟁발발 리스크에 대비한 비상경영체제에 일제히 돌입했다.
삼성·LG·SK·현대자동차등 주요 그룹들은 10일 예정된 북한 미사일발사로 인한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국지적인 전쟁발발시에 대비,각 상황별 비상 시나리오를 수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및 한국역협회에 따르면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달 28일, 대전 유성구 SK C&C 대덕 데이터센터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접한 것은 삼엄한 출입등록 절차였다.
2, 3중의 신분확인 절차를 거쳐야 했고, 곳곳에 설치된 CCTV는 삼엄한 보안을 체감케 했다. 함께 동행한 SK C&C 관계자는 “센터 내에서는 차량 속도까지 제한된다”며 입구부터 주차장까지 500m 남짓한
정부가 제시한 'Green of IT'전략중 하나인 'IT 서비스 그린화 촉진'의 대표적인 사업분야가 데이터센터(IDC) 그린화다.
데이터센터는 보안시설과 관리인력을 갖추고 기업의 서버를 관리해 주는 곳으로 최근 정보화 진전으로 인해 전력 사용이 연간 20%나 늘어나고 있어 탄소배출량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연평균 서버 13%, 데이
SK C&C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지배구조 모범기업으로 선정돼 출차총액제한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는 SK C&C가 이사회를 중심으로 추진한 기업 개선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졌음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평가받고 있다.
SK C&C의 이사회가 주목을 끌었던 시기는 지난 05년 9월부터로 비상장회사의 경우 사외이사 비중에 대한 조항이 없지만 이사회 구성
SK C&C는 3일 BSI(영국표준협회)로부터 정보보호관리체계에 대한 국제 표준인 ISO27001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K C&C가 획득한 이번 인증은 국내 최대규모의 대덕데이터센터와 본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프라, 인력관리는 물론 사이버 침입 대응 등의 정보보호 사고 관리와 사업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중대한 실패 혹은 재난으로부터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