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앰버서더로 돌아온 박지성이 선수시절 최고의 골을 공개했다.
박지성은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선수로 활약했던 2005년 2012년까지 뽑아낸 27골 중 최고의 골 5개를 선정했다.
버밍엄 시티 1-3 맨유 (리그컵, 2005년 12월 21일)
“첫 골까지 매우 오랫동안 기다렸다. 리그컵 경기였고 1-0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오프시즌 친선경기 전승으로 새 시즌 준비를 모두 끝냈다.
루이스 판 할 감독(63)이 이끄는 맨유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프리시즌 동안 열린 6차례 친선경기에서 승부차기를 포함해 모두 이겼다. 맨유는 오는
판 할 맨유, 발렌시아 2-1 승리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지휘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오프시즌 친선경기를 전승으로 마무리지었다.
13일(이하 한국시간)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지휘하는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서 열린 발렌시아와 친선경기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오프시즌 동안 열린 6차례 친선경기서 모두 승리
대런 플레처(30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은퇴한 동료 박지성(33)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편지를 보냈다.
플레처는 31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사이트를 통해 최근 결혼한 박지성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 우정을 과시했다.
플레처는 미국 투어 중 박지성의 은퇴와 결혼 소식을 듣고 편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플레처는 2002년부터 맨유의 유니폼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선더랜드에 일격을 당했다.
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간) 밤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선더랜드와의 2013~14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라이언 긱스 감독 대행이 이끄는 맨유는 치차리토와 나니, 애슐리 영을 비롯해 후안 마타, 마이클 캐릭, 대런 플레처, 에브라, 비디치,
바이에른 뮌헨이 UEFA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바이에른은 10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인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두며 1차전(1-1 무승부) 합계 1승 1무의 성적으로 4강에 진출했다.
홈팀 바이에른은 마리오 만주키치를 원톱으로 프랑크 리베리, 토마스 뮐러,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설이 9개월여만에 다시 제기됐다.
박지성은 최근 햄스트링을 다쳐 재활에 몰두하고 있어 이적설이 새삼 고개를 들고 있다.
7일 영국(현지 시간) '더 타임스'의 일요일판인 선데이타임스는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유벤투스, 라치오(이상 이탈리아)가 박지성의 팀 내 입지를 지켜보고 있다"며 이들 구단은 알렉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박지성(29)이 드디어 골을 성공시켰다.
박지성은 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울버햄턴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선제골을 터뜨렸다.
0-0으로 지루한 공방이 이어지던 전반 45분. 문전 중앙으로 침투한 박지성은 대런 플레처의 정확한 패스를 받아 강력한 슈팅을 날려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리그에
17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3-0으로 완파했다.
이날 박지성은 이날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맨유는 이날 4-4-2 포메이션에서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를 투톱에 세웠고 좌·우 미드필더에 루이스 나니와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배치했다. 베
(동영상=유튜브)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4호 골을 터뜨렸다.
그는 지난 10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프로축구) 38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39분 라이언 긱스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연결시켜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했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진)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시즌 4호 골을 터뜨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는 10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프로축구) 38라운드 홈경기에서 팀이 3-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39분 라이언 긱스의 코너킥을 헤딩골로 연결시켜 팀의 4번째 골을 터뜨렸다
잉글랜드 축구 명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덜랜드를 꺾고 리그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간)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서 열린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 선덜랜드와 원정 경기에서 전반 27분 나니(사진)의 결승골로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전반 27분 대런 플레처의 패스를 받은 나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웨인 루니(25)가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함께 활약하는 동료가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루니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영국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서 디디에 드로그바(첼시),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 시티), 세스크 파브레가스(아스널)를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거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9·사진)이 잉글랜드 프로축구리그에서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스포츠전문채널 유로스포츠가 23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2009/201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 '팀 오브 더 라운드'에서 4-5-1 포지션의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선발됐다.
박지성은 지난 22일 리버풀전 공격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