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에게 막말을 해 경찰수사를 받게 된 정미홍 씨가 또 다시 SNS에 글을 게재했다.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는 24일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문재인과 김정숙이 최고 존엄이 되어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미홍 씨는 또 "그와 동시에 개ㆍ돼지가 되는 국민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 구로경찰서는 이날 정미홍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영부인 김정숙 여사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보수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의 오천도 대표는 최근 김정숙 여사를 겨냥해 자신의 SNS에 "취임 넉 달도 안돼 옷 값만 수억을 쓰는 사치로 국민 원성을 사는 전형적인 갑질에 졸부 복부인 행태를 한다", "국민 세금으로 비싼 옷 해 입지 말고 사치 부릴 시간에 영어 공부나 좀 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빌미가 된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문제와 관련해 대한애국당 신혜원 씨가 해당 태블릿PC가 자신이 쓰던 것이라고 밝히자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검찰과 언론이 작당해 조작한 가짜였다. 특히 JTBC의 손석희가 장난을 쳤고 검찰, 특검이 공범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JTBC '뉴스룸' 측은 "신혜원 씨가 주장한 태블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빌미가 된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문제와 관련해 대한애국당 신혜원 씨가 해당 태블릿PC는 자신이 쓰던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검찰과 언론이 작당해 조작한 가짜였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정미홍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동안 내용이 드러나지 않아 자기 것이었다는 걸 확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향해 막말을 했다가 논란이 일었던 데 이어 이번엔 김정숙 여사를 비호하며 자신을 향해 '관종'이라고 지칭한 김빈 더불어민주당 디지털대변인과 설전을 벌였다.
정미홍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빈이 누구죠? 더불어민주당 무슨 대변인이라는데 듣도 보도 못한 어린 사람이 나와서 저를 관종이라 했답니다.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를 공개 저격한 글이 뒤늦게 화제다.
정미홍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정숙 여사를 향해 "국민 원성을 사는 전형적인 갑질에 졸부 복부인 행태를 하고 있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정미홍 대표는 "김정숙 여사가 대통령 전용기에 반입 금지된 나무, 음식물 을 실어 날라 국가 망신을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 소식에 "아무런 증거도 없이 죄 없는 대통령을 법정에 세우고 재판을 어떻게 하겠다는 것인지 지켜보겠다"라며 결백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마치 사이비종교에 푹 빠진 사람 같다"며 정미홍 대표의 주장에 반발했다.
정미홍 대표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오전 10시 박근혜 전 대통령 첫
정미홍 세월호
세월호 집회에 나선 청소년들이 일단 6만원씩을 받고 있다고 발언해 구설에 올랐던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당시의 발언이 옳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미홍 대표는 지난 23일 한 언론사 주최 워크숍에 초청강사로 연단에 서 이 같은 문제의 발언을 했다. 또한 정 대표는 당시 문제가 된 트위터 글을 삭제하고 사과한 이유에 대해 "선거
윤창중 정미홍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사건이 불거진지 1년. 여전히 사건이 마무리 되지 않은 가운데 과거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의 '윤창중 두둔' 발언이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7일 관련업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이 발생한지 이날로 1년이 됐다.
윤창중 전 대변인은 지난해 5월 박근혜 대통
정미홍 사과
정미홍 더 코칭그룹 대표의 발언을 두고 변희재 대표와 진중권 교수가 설전을 벌였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추모 분위기 속에 다시 예능 프로그램이 시작됐다"며 "애들아, 웃을 기분 아니다. 경찰에서 이 유언비어 유포자를 어떻게 단속하는지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반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정미홍 대표의 발언
정미홍 사과
세월호 촛불 시위 관련 부적절한 언급으로 논란을 일으킨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사과했음에도 관심은 식지 않고 있다. 이 관심은 정미홍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대표인 에릭슨코리아 더코칭그룹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사태까지 만들어냈다.
6일 오후 현재 더코칭그룹의 홈페이지는 다운된 상태다. 보통 영세한 사업자의 경우 일일 트래픽 제한을
정미홍 경찰 수사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출마했던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동시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비난하는 등 막말 논란을 일으켰던 그녀의 과거발언에 다시 관심이 모아진다.
6일 관련업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정미홍 대표는 앞서 4일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추모집회에서 청소년들이 일당 6만
정미홍 사과, 변희재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세월호 추모 행사 참여자를 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를 언급했다.
변희재 대표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에 와전된 이야기 올렸다 바로 삭제한 정미홍이 국익을 해쳤습니까. JTBC란 재벌방송에서 연거푸 다이빙벨 과장 광고해서, 구조작업에 막대한 손실을 끼친 이종인과 손석
정미홍 사과
4일 오후 세월호 추모집회에서 청소년들이 일당 6만원을 받고 동원됐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킨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는 과거에도 몇 차례 막말 논란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의 뉴욕 순방 중 성추행 파문으로 경질된 윤창중 청와대 전 대변인을 두둔하는 발언이 대표적이다.
정미홍 대표는 당시 한 종편채널에 출연해 "(윤창중
정미홍 더코칭그룹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와 관련 "참가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정의실현국민연대 정미홍(56) 상임대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5일 정미홍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어젯밤에 올린 트윗 글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미홍 더코칭그룹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는 주장을 했다 번복한 정미홍 대표가 화제에 오르면서, 그가 속한 에릭슨코리아 더코칭그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더코칭그룹 홈페이지의 소개에 따르면 더코칭그룹은 다양한 T(Training), H(Healing), E(Education)을 통한 코
강용석 여자 아나운서비하 발언
여자 아나운서에 성희롱적 발언으로 무고와 모욕 등의 혐의로 기소됐던 강용석(45) 전 의원에 대한 원심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되면서 이와 관련된 과거 행적이 주목받고 있다.
강용석 전 의원은 2010년 국회의장배 전국대학생토론 동아리와의 저녁자리인 뒤풀이에서 "여자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정미홍 서울시장 출마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는 23일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ㆍ4 지방선거에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정 상임대표는 이날 "통일 대한민국의 수도 '대박 서울'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6월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북한체제의 붕괴와 통일을 준비해야
정미홍 정의실현국민연대 상임대표는 오는 23일 오전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30여개 보수우파 시민단체 대표자들이 이날 회견에 함께 참석해 정 상임대표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정 상임대표는 초대 민선시장인 조순 전 서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막말로 또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정미홍 대표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검찰이 통진당 이석기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과 집, 통진당 다른 간부들의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수년간 체제 전복을 목표로 내란을 음모했나 봅니다. 다 잡아들이세요. 수원 지검 공안부 검사님 파이팅!"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는 검찰과 국가정보원(이하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