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5’의 규덕·혜경, 종규·세아가 대망의 ‘최종 선택’에서 만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다.
1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마지막 회에서는 제주도에 위치한 ‘돌싱 하우스’에서 최종 커플이 된 규덕·혜경, 종규·세아의 현실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으며, 이들의 ‘최종 선택’ 현장까지 그려져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1분기 웨이브 전장르에서 시청량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3월 신규 유료 가입자 견인에 역대 기록을 세운 콘텐츠의 등장으로 2분기에도 웨이브에는 청신호가 켜졌다.
웨이브가 2분기 누적 시청 데이터를 바탕으로 결산 리포트를 11일 발표했다. 웨이브는 '연애남매'로 2030 즉, MZ세대의 신규 유입이 두드러지면서 동기간 '예능' 장르에서도 2030
MBN ‘돌싱글즈5’에서 규덕·혜경, 종규·세아 총 두 쌍의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9회에서는 MZ 돌싱남녀 김규온·박혜경·백수진·손민성·손세아·심규덕·장새봄·최종규가 제주도에서 ‘최종 선택’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커플’이 된 규덕·혜경, 종규·세아는 ‘돌싱 하우스’를 나온 뒤 현실 연애를 이어가는
‘돌싱글즈5’ 규덕이 수진·혜경 사이에서 오리무중 행보를 보이는가 하면, 1992년생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라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5회에서는 1990년대생 MZ 돌싱남녀 김규온·박혜경·백수진·손민성·손세아·심규덕·장새봄·최종규의 ‘돌싱 하우스’ 3일 차 데이트 및 2차 정보공개 현장이 그려졌다. 특히 규
‘돌싱글즈5’가 ‘정보공개방’이 불러온 후폭풍으로 러브라인 대격변 사태를 맞았다.
30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4회에서는 90년대생 MZ 돌싱남녀 김규온·박혜경·백수진·손민성·손세아·심규덕·장새봄·최종규가 처음으로 오픈된 ‘정보공개방’을 통해 관심 있는 상대의 정보를 미리 파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민성과 세아는 자신의 호감 상대였던 새봄
'돌싱글즈5'의 '룸메이트 전쟁'에 이혜영과 이지혜가 상황에 이입해 서로를 견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23일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5' 3화에서는 8인의 돌싱남녀 김규온-박혜경-백수진-손민성-손세아-심규덕-장새봄-최종규가 제주도에 마련된 '돌싱 하우스'의 두 번째 날, 본격적인 데이트를 시작하며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지난 2화
‘돌싱글즈5’가 90년대생 ‘MZ 돌싱’들의 당당한 등장과 치열한 신경전의 시작을 알리며 클래스가 다른 연애 예능의 귀환을 선포했다,
9일 첫 방송된 MBN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5’는 새로운 돌싱남녀인 김규온·박혜경·백수진·손민성·손세아·심규덕·장새봄·최종규의 등장을 알리며 출발했다. 5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은지원·오스틴강도 시즌5 돌싱
MBN ‘돌싱글즈5’ MC 은지원이 연애 상대를 만날 때마다 주눅이 든다는 돌싱들의 속내에 공감하며 남다른 응원을 건넨다.
9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되는 ‘돌싱글즈5’에서는 시즌4의 ‘미국편’에서 국내로 돌아와 제주도에 모인 ‘90년대생’ 돌싱남녀들의 첫 만남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앳된 비주얼과 당당한 애티튜드로 차례차례 등장한 돌싱남녀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