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연이 패션지 비비에뚜알 9월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정애연은 무결점 명품비율 몸매를 자랑하며 성숙미를 자랑했다.
비비에뚜알의 책임에디터는 “화보 속 정애연의 모습은 오묘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어떤 옷을 입혀도 잘 소화해낸다”고 전했다.
정애연은 얼마 전 청년필름 김조광수 대표의 신작 ‘두결한장(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에서 류현경
배우 정애연이 패션지 비비에뚜알 9월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정애연은 무결점 명품비율 몸매를 자랑하며 성숙미를 자랑했다.
비비에뚜알의 책임에디터는 “화보 속 정애연의 모습은 오묘하면서도 고급스럽다. 어떤 옷을 입혀도 잘 소화해낸다”고 전했다.
정애연은 얼마 전 청년필름 김조광수 대표의 신작 ‘두결한장(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에서 류현경
☆ : 눈 버렸다
★ : 너무했다. 돈이 좀 아깝네
★★ : 너도 영화라고 불러주마
★★★ : 뭐 보기 나쁘지 않네
★★★★ : 오! 이게 괜찮은데
★★★★★ : 아직도 이거 안 봤어?
◇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감독 : 김조광수
출연 : 김동윤, 류현경, 송용진, 정애연(개봉 : 6월 21일)
부모의 간섭에서 벗어나고 싶은 게이 민수와 아
김조광수 감독이 동성애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의 기자시사회를 마친 뒤 심경을 고백했다.
김 감독은 9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두결한장 기자시사회와 첫번째 씨네마톡 그리고 2차 치맥번개까지 모두 마치고 돌아와 드는 생각. 고맙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영화를 함께 만든 배우와 스탭들, 개봉을 위해 뛰고 있는 후반 스탭들, 극장을 채
김조광수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영화인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이하 ‘두결한장’, 제작 : 청년필름㈜)이 얽히고설킨 네 남녀의 야릇한 포즈가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제 깜짝 상영 매진과 팟캐스트 토크 공개로 나날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두결한장’은 앞서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통해 게이 ‘민수’와 레즈비언 ‘효진’의 위장결혼이
배우 정애연과 김조광수 감독의 영화제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24일 제 12회 서울LGBT영화제에 참석한 배우 정애연과 김조광수감독의 인증샷이 두 사람의 트위터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제 집행위원장인 김조광수 감독은 배우 소유진양이 직접 빌려준 드레스를 입고 영화제 손님들과 관객을 맞았다. 이에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정애연은 영화제를 위
‘소년, 소년을 만나다’ ‘친구사이?’ 등을 연출한 김조광수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영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두결한장)이 개봉일 확정과 함께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결혼 적령기 동성애자들이 커밍아웃 대신 위장결혼을 선택한다는 엉뚱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로 제12회 서울국제영화제 피치&캐치 극영화 관객인기상과 아트레온상을 휩쓴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