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임플란트는 이달 4~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 국제 치의학 콘퍼런스 및 아랍 치과기자재 전시회(AEEDC Dubai 2025)’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AEEDC는 중동·아프리카·서남아시아 지역 치과기자재 단일 분야 최대 규모 글로벌 전시회다. 전 세계 155개국에서 6만6000명 이상이 방
디지털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에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첨단기술기업 지정은 특구에 입주한 기업 가운데 정보통신기술, 생명공학기술, 나노기술 등 기술집약도가 높고 기술혁신 속도가 빠른 기술분야에서 국내외 특허권을 보유하고 이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디오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가 지난달 미국 내 10만여 개의 치과 거래선을 보유한 대형 유통사와의 공급계약에 이어 세계 1위의 기업형 치과(Dental Service Organization, 이하 ‘DSO’)인 ‘H사’와도 제품교육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디오는 이번 계약을 통해 H사에 소속된 1500여 개 치과병원의 의사들을
유안타증권은 1일 디오가 국내를 포함해 미국, 중국 등 고른 지역에서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 원을 제시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디오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562억 원과 영업이익 434억 원을 전망했다.
디오는 2014년 풀디지털 솔루션인 디오나비 시스템을 개발해 업계 최고 수준의 정밀도를 확보하고 무치악, 발치 후 즉
키움증권은 디오에 대해 20일 주요 시장인 중국, 미국 중심으로 판매망 확대에 이어 신규 진출 국가가 늘어나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5000원을 제시했다.
디오는 디지털 임플란트, 교정, 서비스 솔루션 등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보유한 디지털 임플란트 선도업체다. 디지털 치료 솔루션 풀 라인업 구축에 따라
삼성증권은 11일 디오에 대해 디지털임플란트를 앞세워 내년에도 해외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5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슬 삼성증권 연구원은 “디오의 디지털임플란트 식립 솔루션인 디오나비는 10월 기준 누적 식립 30만 홀을 돌파했다“며 ”2014년 출시 이후 누적 20만 홀 달성까지 약 4년이 소요된 점을 감안한다면
디오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15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3%, 115.3% 증가한 수치다.
3분기 실적 증가의 주요 요인은 해외 시장에서 매출 성장이라는 설명이다. 회사
액트로‘폴디드 줌’으로 세상을 5배 멀리 내다보다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용 핵심부품 액추에이터 전문업체이제는 ‘폴디드줌’, 카메라 성능 향상에 따른 수혜 예상공정 자동화로 고수익성 확보, 베트남 신공장 증설도 긍정적하나금투 안주원외 2
디오3Q19 preview: 해외시장 위주의 성장 지속3Q19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7.1%, 28.5%
엔씨소프트리니지2M 미디어 쇼케이스 후기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을 강조게임의 재미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기획이 돋보였음게임주 top pick 의견 유지한국투자 정호윤투자의견:매수/목표주가:65만 원
디오디오나비, 날아오르다디지털 임플란트에 주목미국과 중국을 공략한다국내 임플란트 업체 대비 프리미엄 가능한국투자 정은영투자의견:매수/목표주가:5만6000원
디지털 임플란트 기업 디오는 미국 현지법인 디오USA를 통해 미국 내 9개 대형 치과를 보유한 그룹과 약 6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 등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5년간 약 5000만달러(한화 약 600억원) 규모이며, 이르면 내년 1분기부터 매출이 시현될 예정이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신제품의 추가 여부
디지털임플란트 기업 디오가 미국 치과 관련 업체 ‘화이트캡홀딩스’의 인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오는 화이트캡 인스티튜트, 화이트캡 테크놀로지스, 화이트캡 덴탈 랩 앤 밀링) 등을 보유한 화이트캡홀딩스의 지분 80%를 약 43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6월 말 화이트캡 인스티튜트의 인수에 대한 이사회 결의를 진행한 바
하나금융투자는 23일 디오에 대해 하반기 해외 시장에서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안주원 연구원은 “디오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304억 원과 영업이익 89억 원으로, 해외 매출액은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모두 매출이 증가하며 전분기에 이어 큰 폭으로 성장한 198억 원을 기록했다”며
디오는 29억316만 원을 출자해 포르투갈 대리상인 CPM Pharma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5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2.4% 수준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51%다.
회사 측은 합작법인 설립 목적에 대해 "유럽시장에 대한 디오나비 및 디지털 솔루션 공급확대를 위한 거점 확보"라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디오에 대해 28일 2분기 해외법인 실적이 호조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9000원을 제시했다.
이민영 연구원은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276억 원, 영업이익은 84% 증가한 74억 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국내 영업은 임플란트 신제품 출시가 늦어지면서 부진하지만, 미국, 중국, 그
디지털임플란트 선도기업 디오가 미국 치과 관련 업체인 화이트캡 인스티튜트(WHITECAP INSTITUTE)를 인수하기로 결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디지털솔루션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결정이다.
미국 유타주(州)에 위치한 화이트캡 인스티튜트(이하 ‘화이트캡’)는 지난 2005년 설립됐다. 현재까지 약 2500여 명의 미국
임플란트 전문기업 디오가 잘 나가던 이란법인의 지분 정리를 결정했다. 이란 법인은 양호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데다 경쟁사의 시장 철수로 인한 반사이익으로 높은 성장이 전망되던 곳이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디오는 자사가 보유한 이란 계열사(DIO PARS CO.,Ltd) 주식 총 7325만7378주를 처분한다고 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9
하나금융투자는 24일 디오에 대해 해외 매출 성장이 돋보인 1분기 실적을 올렸다며 목표주가를 4만4700원에서 5만3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 안주원 연구원은 “디오의 1분기 실적은 매출 290억 원, 영업이익 84억 원이고 해외 매출은 195억 원을 기록해 전사적 외형성장을 견인했다”며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토러스투자증권은 25일 디오에 대해 세계 최초로 디지털 임플란트 방식의 ‘디오나비’를 출시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300원을 제시했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디오나비는 세계 최초 디지털 임플란트 시술로 시술기간이 짧고, 절개를 하지 않아 감염위험이 적다. 또 부작용이 적어 임플란트 성공확률이 매우 높다. 치료기간 병원 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