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사태가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업체 제네시스의 파산 위기로 확산했음에도 대부분의 코인이 반등했다.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블록체인 물류 네트워크 프로젝트 디카르고(DKA)는 투자정보업체의 긍정적 평가에 70% 가까이 급등했다.
23일 오전 9시 0분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7% 오른 1만
토종 가상화폐 디카르고가 17일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 마감된 이베이코리아 예비입찰에 카카오가 불참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날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업비트에 따르면 디카르고는 오후 3시 기준 전일 동시간 대비 10.43% 하락한 309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6일 오전 870원(고가)까지 치솟았던 디카르고는 반나절 만에 60% 이상 하락한
카카오페이 배송 협업 소식에3일 한때 암호 화폐 디카르고 전일 대비 230% 상승 차익 매물 쏟아져 현재 하락세
암호 화폐 디카르고(DKA)가 한때 200%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디카르고 개발사가 배송 서비스 데이터 관련으로 카카오페이와 협업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3일 국내 블록체인 개발사 디카르고는 업비트를 통해 “이지고와 카카오페이 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