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네이버 라인은 그룹 엑소 멤버 디오의 '라인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인은 지난달 29일부터 ‘라인 X 엑소 중독데이’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하루에 멤버 1명씩 라인스티커를 공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진다.
라인이 제공하는 디오 스티커는 오는 7월 1일까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엑소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플러스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이 글로벌 다운로드 수 4억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25일 현재 3억9000만명을 돌파했고 하루 평균 80만~90만명이 유입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올 해 5억명 돌파 목표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는 25일 경기 성남시 그린팩토리 사옥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모임인 ‘베이 에어리어 K-그룹(
네이버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에서 네이버 웹툰 스티커를 무료로 제공하는 ‘라인 X 웹툰 스티커’ 이벤트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는 웹툰 캐릭터들을 활용해 △최강캐릭터 △귀여움ㆍ애교 △커플ㆍ연애 △까칠함ㆍ시크 △어설픔ㆍ어이없음 등을 주제로 한 5종의 새로운 스티커 패키지를 구성하고, 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하나씩 공개
카카오톡, 라인 등 모바일 메신저로 인해 우리네 일상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이젠 음성이 아닌, 텍스트와 깜찍한 이모티콘으로 감정과 의사를 전달하는 스티커 소통 문화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제 엄지족들은 음성으로 대화를 주고 받지 않고 텍스트만으로도 감정과 의사를 전달한다. 스티커(이모티콘)를 통한 의사소통은 이제 대세다.
단순히
모바일 메신저의 대명사 카카오의 ‘카카오톡’과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시장의 절대강자 네이버의 ‘라인’이 드디어 글로벌 대전에 돌입했다.
토종 모바일 메신저의 양대축인 두 회사는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글로벌 플랫폼을 선점하기 위해 전세계 엄지족들을 사로잡기 위한 전면전에 들어갔다.
국내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 시장은 포화상태로 접어들면서 서서히 성장세가 둔
네이버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글로벌 이용자 확보를 위해 축구스타 메시가 속한 ‘FC바르셀로나’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 라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식계정 및 스티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우선 라인 공식 계정에 FC바르셀로나 계정이 개설된다. 이용자는 해당 계정을 ‘친구 추가’하면 클럽팀의 최신 정보와 이벤트 정보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이용자가 2억3000명을 넘어섰다.
네이버의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 모리카와 아키라 대표는 일본 도쿄 마이하마 앰퍼시어터에서 열린 ‘헬로,프렌즈 인 도쿄 2013(Hello,Friends In Tokyo 2013)’에 참석, 글로벌 라인 가입자수가 2억3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인은 모바일 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