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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올 “1월 금통위 동결…환율 안정 리스크 충분히 점검 후 2월 인하 전망”
    2025-01-09 08:22
  • ‘마진콜 사태’ 빌황 징역 18년 유지…법원 "가택연금 전환 요청 불가"
    2024-12-20 08:51
  • "환율 방어선 사수하라…리스크 해소 가장 시급"[포스트 탄핵, 韓금융을 지켜라]
    2024-12-15 18:03
  • [종합] 김병환 "10조 규모 증안펀드 언제든 가동…시장질서 교란행위 차단"
    2024-12-04 09:51
  • 김병환 “시장 정상화까지 유동성 무제한 공급...총 50조 규모 증안·채안펀드 즉시 가동 준비”
    2024-12-04 09:00
  • 미국 법원, ‘월가 마진콜 사태’ 한국계 빌 황에 징역 18년 선고
    2024-11-21 08:29
  • [논현광장] 경기침체 대비하는 美 증시
    2024-08-22 05:00
  • [오늘의 투자전략] 제한적 낙폭 여지 있지만…단기 바닥 찍고 반등 가능성
    2024-08-06 08:36
  • 한국거래소, 장중 증시 급락해 장내 선물·옵션계좌에 추가증거금 제도 발동
    2024-08-05 16:05
  • [종합] 마진콜ㆍ코인ㆍ폰지사기…글로벌 투자업계 한국계 경계령 우려
    2024-07-11 15:30
  • 13조 손실 ‘마진콜’ 사태 빌 황…10개 사기혐의 유죄평결
    2024-07-11 08:29
  • 금융위 상임위원 "가상자산-금융업 결합 취약점 검토 필요"
    2024-06-18 16:11
  • 삼성가 세모녀 주담대 1조원 이상 감소… 최태원 회장은 580억 원 증가
    2024-06-11 08:49
  • “금감원 ELS 분쟁기준안에 증권주 우려 과도”
    2024-03-12 08:36
  • ‘퍼펙트 스톰’ 부르는 홍콩H지수·부동산 PF…긴장하는 은행·증권·건설
    2024-01-23 15:51
  • 증권사 발행 H지수 ELS 6.2조 손실 위기…내년 상반기 중 5.9조 만기도래
    2023-12-22 08:09
  • [신간] ‘금융의 교양 365’, 금융 탄생·버블 붕괴·혁신 키워드를 단 한 권에 담다
    2023-11-29 16:21
  • 글로벌 증시 상승에 상반기 파생결합증권 상환액 전년 대비 101%↑
    2023-09-15 06:00
  • 반 토막 난 홍콩H지수에 중학개미 ‘곡소리’…일본시장 뛰어드는 개미
    2023-09-11 17:23
  • [기자수첩] ‘증권사’라는 ‘양치기 소년’
    2023-07-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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