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기업 현대엠엔소프트가 무료로 일반에 제공하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맵피 위드 다음(이하 맵피)’이 사용자 100만 다운로드(지난해 말 기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엠엔소프트에 따르면 맵피가 사용자수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5월말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 이후 6개월 만이다. 이는 기존 이동통신사처럼
현대엠엔소프트는 아이폰용(iOS)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위드 다음’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맵피 위드 다음은 10월부터 약 2개월간 베타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이번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아이폰 사용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맵피는 별도의 지도 다운로드와 업데이트 없이 클라우드 서
현대엠엔소프트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위드 다음’이 구글 안드로이드웨어가 탑재된 스마트워치와 연동해 길안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워치 사용자들은 맵피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최신 버전을 사용하면 연동된 길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스마트워치가 연결된 스마트폰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자동으로 네비게이션 기능이 다운로드 된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위드 다음’에 대한 베타 서비스 버전을 무료로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맵피 위드 다음은 별도의 지도 다운로드와 업데이트 없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최산 3D지도와 실시간 교통정보 등을 전송받아 경로를 탐색해 안내하는 내비게이션 앱이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가입된 통신가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현대엠엔소프트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위드 다음’과 스마트워치의 연동된 기술을 개발해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이에 앞서 이달 초 구글 글래스와 연동한 기술과 전용 앱인 ‘맵피TBT’ 시연에 성공한 바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맵피 위드 다음’을 스마트워치와 연동하기 위해 ‘맵피 웨어(mappy wear)’라는 내비게이션 애플
내비게이션 기술이 치열한 경쟁을 거듭한 끝에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노면과 장애물, 건물들을 보다 현실적으로 보는 3D 내비게이션은 이제 흔한 기술이 됐다. 포털과 손을 잡고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가 하면 클라우드 기술을 등에 입고 언제든 최신 정보를 받아 볼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최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위드 다음’과
현대엠엔소프트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위드 다음’과 안경형 웨어러블 컴퓨터 ‘구글 글래스’를 연동해 길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엠엔소프트는 ‘맵피 위드 다음’을 구글 글래스와 연동하기 위해 ‘맵피 TBT’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을 별도로 개발했다. 맵피TBT를 탑재한 구글 글래스는 무선연결 기술을 통해 ‘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시장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뜨겁다.
스마트폰에 설치하는 앱(어플리케이션)형 내비게이션의 경우 이통 3사의 통신망을 이용해 실시간 업데이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통신사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고 있다.
이통 3사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중 소비자들의 선호도는 물론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앱은 SK플래닛의 ‘티맵’이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맵피 위드 다음’이 정식 서비스 3주만에 사용자수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교통 앱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맵피 위드 다음은 별도의 지도 다운로드와 업데이트 없이 클라우드를 통해 경로를 안내하는 스마트폰 기반의 풀(Full)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앱이다. 지난달
최근 합병키로 결정한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서로 다른 내비게이션 업체와 손을 잡고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과 카카오는 내비게이션 업체인 현대엠엔소프트, 팅크웨어와 각각 협력해 신규 서비스를 내놓았다. 길을 찾아주는 내비게이션의 본질적 기능은 살리면서 각자의 특징에 맞는 서비스를 접목해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
현대엠엔소프트는 클라우드를 통해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스마트폰 기반의 풀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앱) ‘맵피 위드 다음(이하 맵피)’을 무료로 서비스한다고 27일 밝혔다.
맵피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맵피’에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서비스·콘텐츠를 추가했다. 가입 통신사와 상관없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단말기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