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보다 이를 보조하는 ‘조연’ 전자 기기가 주목받고 있다. 전자 업계는 메인 기기의 핵심 기능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사운드바, 포터블 모니터 등 주변 기기 출시에 적극 나서는 중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전자기기 제조업체들은 TVㆍPCㆍ노트북 등의 서브용 전자기기로 포터블 모니터, 사운드바, 모니터암 등을 지속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새로운 니즈를 충
올해 쇼핑 트렌드로 '홈코노미', '하비슈머', '뉴트로' 등이 꼽혔다.
옥션은 세대별 소비행태와 가치관, 사회 트렌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홈코노미 △하비슈머 △콘텐츠 크리에이터 △젠더리스 △뉴트로 △홈밀 △케어푸드 △스탠딩워크 △에코 패키징 △업사이클링 패션 등 총 10대 쇼핑 키워드와 히트 예감 상품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018 북미 DPBB 수출컨소시엄’을 구성하고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대형유통망 바이어들과의 상담회에 참가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상담회를 통해 319만 달러(약 35억7000만 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고, 향후 121만 달러(약 13억5000만 원) 규모의 수출계약 성과가 예상된다”고 26
퍼시스는 자사 제품인 ‘펑거스’ 스툴과 회의시스템 ‘비콘’, 전문 실험실가구 ‘LF2’ 시리즈가 ‘2015 굿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상이다. 이번 시상에서 퍼시스뿐만 아니라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개발한 하이엔드 가죽의
사무용 가구업체 퍼시스는 새로운 회의 시스템 가구 '비콘(BeConn)'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비콘은 변화하고 있는 사무환경 트렌드를 기초로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고, 스마트 환경에서 효율적인 협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다양한 회의 테이블과 모니터 거치대 아이템을 포함하고 있는 비콘 시리즈는 소규모(4인 이하) 회의부터
모니터 거치대,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한국랩 애니암은 천장형 모니터 및 TV용 거치대 총 33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이 제품은 △모니터와 TV의 경사를 조절하는 틸트(Tilt) 기능 △360도 회전시킬 수 있는 피봇(Pivot) 기능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주는 미세한 높낮이 조절기능 △지저분한 케이블을 깔끔하게
겟엠은 인테리어효과와 경제성을 갖춘 노트북 및 모니터용 거치대 ‘오즈케이스 매직스페이스’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5mm 두께의 블랙 강화유리를 장착했고, 겟엠 만의 스타일리시한 곡선과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하이그로시 재질로 디자인됐다.
겟엠 관계자는 “오즈케이스 매직스페이스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노트북 및 데스크톱PC용 모니터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