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넷전화기 시장 1위 업체인 모임스톤은 사무실 전화기를 모바일 폰과 PC로 연결해 음성 및 화상회의부터 협업까지 가능한 기업용 비대면 업무지원을 위한 솔루션 출시를 앞두고,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인 한국케이블텔레콤(KCT)에 기업용 스마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마트워크 서비스는 기존의 인터넷전
LG유플러스가 협력사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7’ 행사를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및 U+동반성장보드 회원사인 협력사 소속 임직원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U+동반성장보드는 U+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의 26개 협력회사로 구성된 동반성장 협의체다. 이들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쌀
LG유플러스는 연말 연시를 앞두고 협력회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시즌6’ 행사를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LG유플러스 및 U+동반성장보드 회원사인 중소기업,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임직원 자원봉사자 60여명이 참가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쌀을 비
IoT 및 지능형검침(AMI)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이 1분기에 이어 연결 반기누적 37억 원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해 9분기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공시했다.
연결 반기실적은 매출액 640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 당기순이익 22억 원을 기록했다. 별도 반기실적은 매출액 409억 원, 영업이익 33억 원, 당기순이익은 23억
IoT 및 지능형검침(AMI) 솔루션 전문업체인 누리텔레콤이 지난해 국내외 AMI 매출 증가 등 실적호조와 종속회사 모임스톤의 실적개선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연결 기준 2018년 연간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897억 원과 17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1.3%, 영업이익
국내 인터넷 전화기(VoIP) 1위 업체 모임스톤이 한전이 발주한 G타입 스마트미터 22만 4000대를 수주하면서 스마트그리드(AMI )시장에 진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 모임스톤은 한전이 발주한 G타입 3상 스마트미터 발주물량 총 40만대 가운데 56%에 해당하는 물량을 수주했다.
올해 나주혁신도시에 제조센터를 준공한 모임스톤은
하나금융투자는 4일 누리텔레콤에 대해 실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71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노르웨이 SORIA프로젝트 매출인식과 모임스톤 합병으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RF방식 AMI 시스템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갖는다는 점을 고려할 때 경쟁사 대비 할인 요인은 없다”고 판단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 협의체인 U+동반성장보드와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소협력사 임직원 자원봉사자 100명은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연계된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 300여 곳을 12일 직접 방문해 식료품 등 후원물품이 담긴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LG유플러스가 그린컨설팅을 통해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업은행과 인터넷전화 협력사인 ‘모임스톤’과 함께 모임스톤 안양 본사 사옥에서 친환경 그린경영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그린컨설팅은 LG유플러스와 기업은행이 제휴를 통해 그 동안 축적해 온 온실가스 배출감소 등의 친환경 그린경영 노하
LG유플러스가 중소협력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 ‘U+ 동반성장보드’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U+ 동반성장보드’는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 직원들로 구성된 상생경영을 위한 협의체로,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던 협력사와의 구매간담회를 보다 체계화하고 상시화해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이 날
시노펙스가 대면적 터치스크린 핵심부품인 터치칩(IC) 솔루션 확보와 동시에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타블렛 PC 시장 공략에 나섰다.
터치스크린 전문기업 시노펙스는 터치 솔루션 전문기업 페이도스 및 타블렛 PC 제조기업 모임스톤과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구축해 타블렛 PC 시장에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노펙스, 페이도스, 모임스톤 삼사는 각
다산네트웍스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LG유플러스, 모임스톤등과 함께 원음 수준의 음성통화 품질을 제공하는 유무선 인터넷전화 단말기를 개발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ITU-T G.711.1 광대역 코덱기술을 적용한 `유무선 HD-VoIP 단말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단말기는 기존 유선전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