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채원이 SBS 새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캐스팅 제의를 받고 출연 여부를 조율 중인 가운데, 과거 문채원의 예능프로그램 출연 모습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1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영화 ‘오늘의 연애’ 주연 이승기, 문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얼음과자 먹기 게임이 진행됐다. 개리와
‘런닝맨’ 문채원과 개리가 얼음 과자 먹기 게임을 치르면서 입술이 닿을 것 처럼 보여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문채원과 개리는 얼음 과자를 먹기 게임을 했다.
문채원은 “대학 때 깍두기를 옮기는 게임을 해봤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두 사람은 거리낌 없이 가까이 입술을 대며 게임에 몰두했고 빠른 속도로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