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딸 방송인 민송아의 완벽 다이어트 몸매가 공개돼 화제다.
민송아는 최근 패션지 간지(GanGee) 8월호에서 표지모델로 등장해 무려 출산이후 19kg를 감량한 팔등신 몸매를 뽐냈다.
특히 민송아는 이 잡지와 인터뷰에서 민송아 19kg 감량에 이어 추가로 5kg을 더 뺄 것이란 이야기에 네티즌들은 경악해 하고 있다.
표지 속 민송아는 노란 투피스
얼짱 리포터로 알려진 민송아(26)의 남편의 재력이 속속 공개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에서 윤송아는 남편 이병설 씨와 함께 출연해 남편 소유의 빌딩 꼭대기에 펜트하우스 별장이 있다고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
민송아는 남편과 결혼에 골인하게 된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는
방송인 민송아가 자신의 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민송아는 1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울 별장'이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좋다 못해 아름다운 날씨, 여기는 남편 빌딩 위 펜트하우스…한강 바라보며 유유자적"이라는 글도 함께 남겨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장의 모습은 서울 마포에 소재한 민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