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성공적인 비용 통제, 투자의견 추가 상향
3Q24 Review: 비용 회수 작업의 본격화
펀더멘털 변화의 시작을 알린 향상된 비용 통제력
AMPC 인식, 전동화 Non-captive 수주 기대감은 덤으로
신윤철 키움증권
◇동국제강
더 높아진 배당 매력도
생각보다 더 부진했던 봉형강 부문
4 분기도 쉽지 않다
이규익
SK증권
◇슈프리마
글
하나제약은 필리핀의 글로리어스 덱사 만다야(Glorious Dexa Mandaya)와 바이파보주 20mg·50mg에 대한 의약품 공급 및 서브라이선스(Sub-License)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하나제약은 향후 10년간 글로리어스 덱사 만다야에 필리핀 시장에 대한 독점적 판매 지위를 부여하며 바이파보주 20mg과 50mg 의약
하나제약의 마취제 신약 ‘바이파보주’가 필리핀 허가를 획득하고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하나제약은 바이파보주 50mg(레미마졸람 베실레이트)가 지난 4일 필리핀 식약청으로부터 전신마취 유도 및 유지 적응증에 대하여 필리핀 허가를 받아 올해 4분기 발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승인으로 동남아 6개국 중 남은 5개 국가에서의 허가에도 긍정
하나제약은 싱가포르 하이픈스파마(Hyphens Pharma)와 바이파보주 20밀리그램 독점권에 대한 서브라이선스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0년 하나제약이 독일 파이온으로부터 동남아 6개국 라이선스를 받은 후 국가별 허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첫 번째 로컬 파트너링이다.
바이파보주 20밀리그램은 50밀리그램의 적응증인
하나제약은 독일 제약사 파이온이 마취제 신약 ‘바이파보주’(성분명 레미마졸람 베실레이트)의 추가 적응증으로 전신마취에 대한 유럽 허가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프로포폴 허가 이후 30여 년 만에 출시된 마취 신약인 바이파보주의 전신마취 적응증 획득은 일본과 한국에 이어 세 번째다.
파이온의 한국 파트너사인 하나제약은 바이파보주를 일반적인 신약 도입 루
◇하나제약
실적성장과 CMO 장기비전이 있다
2022년 매출 고성장, 수익성은 부진, 2023년 회복 전망
바이파보주 CMO 수출까지 길게 보자
삼진제약 지분 13% 보유, 향후 행보 관심
하태기 상상인 연구원
◇씨앤지하이테크
삼성전자 반도체 인프라 투자 수혜주
씨앤지하이테크는 C.C.S.S. 공급사
경쟁사 대비 혼합 장치 기술력 우수하고 일본 협력사
하나제약은 캐나다 볼드 테라퓨틱스와 표적항암제 ‘BOLD-100’의 국내시장 권리에 대한 옵션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GRP78 선택적 억제 및 활성산소 매개 세포사멸의 작용기전을 가진 BOLD-100은 루테늄 기반 저분자 화합물 표적 항암제이다. 항암 화학요법을 포함해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보이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수 있을
이윤하 하나제약 대표가 연구성과와 신공장 증축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로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하나제약은 코로나19로 2022년 신년사를 온라인으로 직원들과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신년사를 통해 이 대표는 “2021년에는 신약 마취제 바이파보주 출시를 통하여 글로벌 진출에 대한 역량을 입증했으며, 코로나 펜더믹 위기에서도 마케팅 및 영업 부문에서는 매
◇인텔리안테크 – 김재윤 KTB투자증권
코마린 및 대표이사 간담회 후기
10/20 코마린 행사 및 대표이사 간담회 후기
글로벌 최고 수준의 LEO 터미널 안테나 생산 기술을 바탕으로 원웹, SES 외 Telesat, Iridium, Amazon 등 주요 LEO 사업자들과의 추가 계약 전망.
원웹의 11월 상업 서비스 시작에 따른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점
하나제약이 정맥 마취제 ‘바이파보주 50mg’에 이어 ‘20mg’도 품목허가를 받으면서 본격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하나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바이파보주20mg’의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월 전신마취의 유도 및 유지 적응증으로 ‘바이파보주50mg’의 제품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바이파보주20mg’는 기존 ‘성인에서 전신마취의
하나제약은 마취제 신약인 ‘바이파보주‘(성분명 레미마졸람 베실산염)를 발매했다고 2일 밝혔다.
바이파보주는 지난 1월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현재 다빈도 처방되는 전신마취제인 프로포폴의 허가 이후 30여 년 만에 출시된 마취제 신약이다.
이 제품은 진통 작용이 없는 순수 마취 신약으로 레미펜타닐의 약동학적 장점과 미다졸람의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