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텔 스마트벤처창업학교 4기로 입교한 ‘쓰리브로쓰’는 미대 입시생을 위한 모바일 플랫폼 ‘그리미’와 인스타그램 브랜딩 솔루션 ‘1kgram’을 제공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쓰리브로쓰의 주요 서비스인 ‘그리미’는 그림, 뉴스, 학원, 쇼핑 등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며 미대 입시생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그리미는 학생들
중소기업청은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 등과 함께 '제4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러 기관을 통해 예선부터 공동 개최되며, 우수작은 범정부적 최종 결선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매쉬업' 부문을 신설, 기존 공공데이터 융·복합을 통한 활용 모델도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1월 말에 열리는 최종 결선에는 전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은 '2016년도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2013년 출범한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지난 3년간 기업정보 소셜미디어인 '잡플래닛', 핸드메이드 수공예장터 '아이디어스' 등 420개 청년창업기업을 육성했다.
올해는 옴니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
중소기업청은 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전국 4개 스마트벤처창업학교의 제3기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
입교 기간 우수한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졸업생에 대해선 중소기업청장 표창이 수여됐다. 온라인 기반 미술작품 렌털ㆍ판매 서비스로 23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오픈갤러리 박의규 대표와 함께 엔엑스테크놀로지 남주현 대표, 투유즈 류한직 대표, 굳브랜즈
'일상생활을 보다 편하게 바꾸는 서비스 제작 회사'를 표방하는 ㈜콤마가 사용자의 냉장고 속 식재료 정보 저장을 통해 개인별 맞춤 레시피를 제공하고, 사용자의 식재료 관리 및 구매 서비스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 ‘레시피몬스터(레몬)’을 출시해 이목을 끈다.
청년 창업자 셋이 설립한 콤마(대표 김석환/민태호/장진호, www.komma.co.kr)는 일상
작년 12월 혁신산업단지로 선정된 부평국가산단의 주요 혁신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오후 부평관광호텔에서 부평테크시티 건립 사업, 부평 정보통신기술(ICT)비즈니스센터 구축 사업 등 2개 사업에 대한 관계기관 업무 협약식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평산단 입주 기업인, 근로자, 정부, 국회, 지자체, 유관기관장 등
대기업 임원출신으로 구성된 전경련 창조 아이디어 멘토단이 젊은 창업자들의 창조 아이디어 사업화에 나섰다.
전국경제인연합회 멘토단은 올 4월부터 매달 미래부 산하 창조경제타운이 선정한 30여개 창조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최소 4주간의 집중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과 사업단계별 목표수립 △아이디어의 상품화 △국내외 판로개척 등에 대해 본인들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청과 행정자치부, 기획재정부 등은 ‘공공데이터로 창업의 꿈을 디자인하다’ 라는 주제로 ‘제3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범정부적인 행사로 펼쳐질 올해 대회의 최종 결선 진출팀에게는 개별 멘토링을 실시해 창업의 꿈을 이루도록 사업화 역량을 제고하는 프로그램도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우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1년간의 결실을 맺는다.
중소기업청은 23일 대전에서 옴니텔, 경북대, 울산대, 대전문화산업진흥원 등 전국 4개 스마트벤처창업학교의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졸업식은 제2기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우수 졸업자에 대한 포상 수여로 시작됐다. 중기청장 표창은
ICT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의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올해 총 200개의 창업팀을 선발하고, 최종 160개의 창업기업을 양성한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7일부터 전국 4개의 창업학교에서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제3기 입교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4개의 창업학교에선 단계별 경쟁방식을 통해 최종 160개 내외의 청년 창업기업을 양상
울산대학교 스마트벤처창업학교(학교장 김돈한 교수)는 24일 울산대학교 국제관(43호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데모데이(DemoDay)’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엔젤투자협회장 고영하 회장의 격려사 및 세계 10대 광고인으로 선정된 김홍탁 마스터의 초청 강연이 2부에서는 IR발표 및 시제품 전시가 이
최근 청년 창업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갈수록 심해지는 취업난으로 인해 자신만의 번뜩이는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것. 이에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예비 청년 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어 이목을 끈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이하 창업학교)는 ICT(정보통신)의 핵심사업인 앱, 콘텐츠, SW융합 분야에서
최근 힐링 프로그램의 하나로 관심을 받고 있는 ‘도시농업’은 각박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이나 귀농을 꿈꾸는 은퇴 생활자를 비롯해 초등학생들에게도 체험하고픈 또는 한 번쯤 기웃거려보았을 키워드로 떠오른다.
대구 벤처벨리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입교 기업인 ㈜희망토(www.hopesoil.co.kr)는 ‘농사는 교육이다’라는 이념 아래 가드닝•먹거리•생태교육이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하루에도 수십 가지의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0가지 이상의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 게임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바로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오엠에이코리아의 ‘슈퍼스타게임즈’가 그 주인공으로 해당업계에서는 ‘돌아온 액션 퍼즐 패밀리2’에 대항할 미니게임으로 기대를 걸고 있다.
슈퍼스타게임즈는 중소기업청 창업
중소기업청은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 청년위원회와 11개 후원 부처‧기업과 공동으로 25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제2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선 공개모집을 통해 432개팀 중 20개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했다. 이후 공개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총 1억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중기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
중소기업청은 지난 12일 울산대, 대전문화산업진흥원에서 동남권과 충청ㆍ호남권의 '스마트벤처창업학교' 개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소프트웨어(SW) 융합, 앱, 콘텐츠 등 IT 기반 지식서비스 분야의 창업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지난해 수도권(옴니텔)과 대경권(경북대)에 이어 이번 동남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선도형(퍼스트무버) 성장이 핵심인 창조경제에서는 중소기업 역할이 크다”며 “기업가정신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 청장은 서비스산업총연합회가 29일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연 ‘서비스산업 조찬 포럼’에서 특별강연 ‘서비스산업과 창조적 균형’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창조경제에 대해 “창조경
국토교통부는 26일 ‘제2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토부와 안전행정부와 청년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사업화 지원을 위해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의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아이디어 기획부문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중소기업청이 충청ㆍ호남권의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동남권의 울산대학교를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운영기관으로 추가 지정하고, 9일부터 입교자 모집에 들어간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ICT를 기반으로 하는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실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팀을 발굴, 사업계획 수립에서 사업화까지 8개월에 걸쳐 일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진흥원은 8일 오전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G밸리 지식서비스 분야 중소·벤처 창업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지원을 위한 교육 △멘토링과 네트워크 구축 △유망 창업기업 발굴과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등 사업화 지원 △IT융합·SW·콘텐츠 등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공동 연구 △정보 교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