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2일부터 15일까지 국내 주요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한 해의 복을 비는 전통 세시풍속이다. 쌀을 조리로 일어 담는 것처럼 한 해의 복을 담는다는 뜻을 가졌다.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설맞이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국내 항공사들이 설 연휴 여객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고객 편의를 위해 임시 항공편을 마련했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달 전날부터 오는 24일까지 김포~제주행 노선을 편도기준 10편 증편한다. 이를 통해 총 1900석의 좌석을 추가로 공급한다. 이와 함께 새해맞이 이벤트로 ‘복조리 걸기’ 행사도 오는 27일까지 실시한다.
아시아나
대한항공은 5일부터 18일까지 국내 주요 접객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한다고 4일 밝혔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벽에 걸고 한 해의 복을 기원하는 우리나라의 전통 세시풍속이다.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고객들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고자 복조리 걸기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복조리는 국내공항 대한항공 탑승 절차 카운터
대한항공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복조리는 이날부터 30일까지 2주일간 인천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 제주공항 등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ㆍ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대한항공 산하 국내 호텔 등 모두 37곳의 접객 사업장에 걸리게 된다.
대한항공은 2008년부터 설맞이
대한항공은 황금 돼지의 해를 맞아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를 걸고 고객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진행된 복조리 걸기는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설날에 마련한 ‘복(福)조리’로 쭉정이는 거르고 소중한 알곡 같은 복만 취하기를 바라던 조상들의 미풍양속을 보존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된 행사
대한항공이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맞아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설 맞이‘복조리 걸기’행사를 통해 고객들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 미풍양속의 보존 및 발전을 바라는 의미에서 이 같은 행사를 매년 열고 있다.
‘복조리 걸기’는 정월 초하루에 새로 장만한 조리를
대한항공은 붉은 원숭이의 해를 맞아 내달 12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새해 행복을 기원하고 고유의 미풍양속이 발전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복조리는 국내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와 서소문
대한항공은 을미년(乙未年) 청양의 해를 맞아 28일부터 2월 22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를 걸어 고객들의 만복(萬福)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복조리는 국내공항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라운지,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 및 서소문 사옥, 대한항공 산하 국내 호텔 등 총 37곳의 접객 장소에 걸게 된다.
대한항공이 2008년부터 매해 진행하고
대한항공은 8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국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복조리 걸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복조리는 국내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와 라운지 등의 고객 서비스 현장, 서울 공항동 소재 본사와 서소문 사옥 등 주요 시설, 대한항공 산하 국내 호텔 등에 걸릴 예정이다.
대한항공이 7년째 매년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고객의 새해 행
대한항공은 17일부터 2월 17일까지 계사년 한 해 고객들의 만복을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를 거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이 6년째 진행하는 ‘복조리 걸기’는 고객들의 새해 행복을 기원하고 고유 미풍양속이 보존 및 발전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마련된 행사다.
이 풍속은 정월 초하루에 새로 마련한 조리를 벽에 걸어두고
대한항공 직원들이 11일 임진년을 맞아 영종도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새해 행복을 기원하는 복조리를 매달고 있다. '복조리 걸기'는 29일 까지 대한항공 탑승수속 카운터 및 라운지,공항동 본사 등 국내 주요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8년부터 이 행사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대한항공은 오는 1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 걸기’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항공이 지난 2008년부터 5년 연속 진행한 ‘복조리 걸기’는 고객들의 새해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을 보존하는 의미에서 마련된 새해 행사이다.
특히 행사에 사용되는 복조리는 ‘복조리 마을’로 유명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제작한 것
대한항공이 러시아 젊은이들의 한국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러시안 온-에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한항공은 5일 한국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러시아 내 한국문화 학습 동호회 회원들 13명을 서울 공항동에 위치한 대한항공 본사에 초청해 본사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첫 회를 맞이하는 '러시안 온-에어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러시
대한항공은 신묘년 새해를 맞아 10일부터 오는 2월6일까지 국내 전 사업장에 복조리를 걸고 고객들의 올 한 해 만복(萬福)을 기원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대한항공의 ‘복조리 걸기’는 고객들의 행복을 기원하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풍속이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마련된 행사로 지난 2008년부터 4년째 실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복조리를 인천국제
고객들의 감성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대한항공의 명품 문화 마케팅이 전문 기관으로부터 격찬을 받았다.
대한항공은 9일 "지난 7일 연세대학교에서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주관으로 열린 '2009 춘계 학술대회'에서 다양한 문화마케팅 활동으로 기업 이미지를 높인 기업으로 선정, '한국마케팅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케팅협회는 지난
대한항공이 새해를 맞아 이 달말까지 국내 전 사업장에 복조리를 거는 행사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번 복조리 행사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보존·발전시키는 동시에 새해 및 설날을 맞아 고객들에게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복조리를 공항 등 고객 서비스
대한항공은 31일 인천공항 탑승수속 카운터에서 우리나라 전통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복조리를 거는 행사를 가졌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는 잊혀져 가는 복조리 걸기 풍습을 살려내고,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과 대한항공 국내 전 사업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설을 맞아 국내 전 사업장에 복조리를 거는 행사를 갖는다고 31일 밝혔다.
'복조리 걸기' 행사는 잊혀져 가는 복조리 걸기 풍습을 살려내고,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과 대한항공 사업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시작하게 된 것.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항공은 본격적인 '우리 것 알리기' 캠페인에 앞장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