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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에 답 있죠”…발로 뛰는 ‘라면 구청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2025-02-04 16:28
  • 복지 예산이 절반 이상…민생경제 회복 위한 ‘조기집행’ 바람도 [서울 자치구 예산안 톺아보기 ②]
    2025-01-31 06:00
  • 용인특례시, 2025년도 예산 ‘3조 3318억원’ 확정
    2024-12-13 20:03
  • 독일 연정 붕괴...내년 1월 총리 신임투표
    2024-11-07 16:42
  • [정책발언대] 말뿐인 軍처우개선, 대규모 복지예산 삭감으로 군이탈 가속화
    2024-10-23 05:00
  • [마감 후] ‘디딤돌소득’과 한국 정치
    2024-10-21 18:56
  • 서울시가 그린 전국화 '큰그림'...핵심은 '지속가능성'[K-복지 新패러다임, 디딤돌소득③]
    2024-10-07 17:51
  • 교육교부금, 4년간 20조 원↑…총지출 증가율의 2배
    2024-09-08 10:11
  • 내년 국토부 예산 58.2조…공공주택ㆍGTX '힘주고' SOC '힘빼고'
    2024-08-28 16:22
  • 한국IR협의회 "현대이지웰, 선택적 복지 서비스 1위…'식권대장' 흑자전환 전망"
    2024-08-23 08:04
  • 당정, 스포츠 활동 '튼튼머니' 내년 예산 8배 확대 추진한다
    2024-06-19 16:51
  • 2024-02-23 15:30
  • 민주 23·24·25호 인재, 이용우·김남희·차지호…키워드는 '노동·인권'
    2024-02-19 10:30
  • 김윤상 신임 기재 2차관, 재정ㆍ예산 섭렵 정통 관료 [프로필]
    2023-12-27 15:57
  • 與 “野, 대통령이 내민 협치의 손 뿌리쳐…정쟁 DNA 튀어나와”
    2023-11-02 13:54
  • 이재명 “尹 시정연설, 변명에 재정건전성 집착만 강해져...매우 실망”
    2023-11-01 09:52
  • OECD 최악 노인 빈곤...지원 법안은? [관심法]
    2023-10-04 17:10
  • 여야, ‘노인의 날‘ 갑론을박…野 “노인 예산 반토막” 與 “일자리 역대 최대”
    2023-10-02 11:22
  • 2023-09-28 12:56
  • 추경호 "내년 노인 관련 예산 23조로 확대…노인복지 강화 지속"
    2023-09-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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