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 부부가 소유한 건물이 3년 만이 최고 600억원 이상의 가치가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비·김태희 부부는 지난 2021년 서초동 강남대로변에 있는 대지 면적 147평, 연면적 881평, 지하 2층~지상 8층 규모의 상업용 건물을 920억원에 매입했다.
부부는 해당 건물을 부부의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지분 비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압구정동의 건물을 약 159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부동산업계와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비는 올해 1월 16일 부친이 대표로 몸담고 있는 메가빅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있는 건물을 158억9900만 원에 매입했다. 대지면적 315.30제곱미터,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이다. 현재
바디프랜드는 지난 22일 TV-CF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제품 ‘에덴’ 광고 ‘잠자는 에덴의 왕비 편’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바디프랜드가 최근 출시한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의 사용성에 초첨을 맞췄다. 연예계 대표 부부인 비, 김태희가 눕거나 앉아 자유자재로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에덴의 핵심 기능을 직접 체험한다.
신제품 에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김태희씨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된 A(48)씨에게 징역형이 구형됐다.
검찰은 8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형사 9단독 강영기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A씨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다. 또 재판부에 스토킹 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2021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비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쉐이크쉑(쉑쉑버거)’ 1호점이 반년 가까이 공실을 유지한 비·김태희 부부 명의 건물로 이전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임대기간 만료를 앞둔 SPC 그룹의 쉐이크쉑 강남점은 가수 비가 매입한 서초구 서초동 건물로 이전을 앞두고 있다. 쉐이크쉑이 입점할 것으로 보이는 지상 1층 상가는 반년 가까이 공실
오빠가 여자친구가 생겼대…
인기 아이돌의 청천벽력같은 연애 소식. 반 분위기까지 침울한데요. 열애 사실의 증거가 된 사진을 두고 한 친구는 책상에 얼굴을 파묻어버렸고, 어떤 친구는 사진이 조작됐다며 조작 증거(?)를 찾는 안쓰러운 작업을 진행 중인데요. 이처럼 ‘내 사랑’ 아이돌의 어찌 보면 당연한 열애 사실에 마음 쓰린 경험 없는 팬들은 없을 테죠
가수 겸 배우 비와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 3부는 비·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로 A(47)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이들 부부의 자택을 찾아 초인종을 누르는 등 불안감을 준 혐의를 받는다.
가수 겸 배우 비 측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의 빌딩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마이데일리 등에 “해당 빌딩을 매물로 내놨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 매각 의사를 타진한 적 없다”고 밝혔다.
25일 한 매체는 비와 김태희가 최근 서초동에 있는 삼영빌딩 매각을 추진하고
가수 겸 배우 비가 지난해 매입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소재의 빌딩을 1년 만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비 소유의 서초동 삼영빌딩은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조만간 주관사를 선정해 매각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빌딩은 강남역과 도보 2분 거리의 초역세권에 있다.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대지면적 4
가수 겸 배우 비와 김태희 부부의 자택에 찾아와 수차례 초인종을 누른 여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30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2일 비, 김태희 부부를 스토킹한 혐의로 여성 A(47)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비, 김태희 부부의 자택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는 등 불안감을 준 혐의를 받는다. A씨와 관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부부가 이태원 자택을 매각하며 32억 원의 시세 차익을 거뒀다.
20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김태희·비 부부는 이달 초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주택을 85억 원에 매각했다.
해당 주택은 비가 지난 2016년 53억에 매입한 것으로 이듬해 김태희와 결혼하며 최근까지 실 거주했다. 지난해에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와 배우 김태희 부부의 집에 여러 차례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7일 오후 7시께 서울 이태원동 소재 비와 김태희의 집을 찾아 초인종을 누른 혐의로 A 씨(47)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A 씨에게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 처벌
가수 비-김태희 부부가 900억원 대 건물을 매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한 매체는 비가 최근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위치한 빌딩을 920억원에 매입하는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강남역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다. 병원과 한의원, 신발 매장, 주얼리 전문점, 카페 등이 입
바디프랜드가 만드는 이탈리아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가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해 ‘렌털료 6개월 면제 프로모션’을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매년 고객의 소비 수준 및 품질을 향상해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수상 제도다. 비, 김태희 부부의 침대
가수 정지훈(비)이 김태희와 결혼을 위해 적금까지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정지훈이 출연해 “두 딸 모두 엄마 김태희를 닮아서 쌍커풀이 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정지훈은 지난 2017년 5년간 교제해온 김태희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한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나 정지훈의
디스패치가 오는 2021년 1월 1일에 터뜨릴 열애설의 주인공들은 누구일까.
디스패치는 매해 1월 1일마다 일명 ‘대박’이라 불리는 열애설들을 보도해왔다. 1월 1일 열애설 보도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해도 무방할 정도다.
디스패치는 지난 2013년 1월 1일 가수 비와 김태희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2014년 1월 1일에는 이승기와 윤아, 20
비(정지훈), 김태희 나이와 박진영과의 에피소드가 화두에 올랐다.
비(정지훈), 김태희 나이는 27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미운우리새끼’에 비가 출연하면서 자연스레 소환됐다. 비(정지훈) 나이는 올해 39세, 김태희 나이는 올해 41세다.
비는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과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비는 개인 유튜브 계정을 통해 박진영과
가수 비(정재훈)가 20일 낮 12시 깜짝 소식을 예고한 가운데, 많은 네티즌은 "김태희와의 셋째 임신 소식이 아닐까" 기대했으나 알고 보니 신인 배우 영입 소식으로 확인됐다.
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인 컴퍼니 첫번째 배우 오예주 님을 소개합니다. 나이는 17세고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린다며 하루하루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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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PD, 박경 녹화분 전량 폐기 결정
JTBC 예능 '아는 형님'의 김노은 PD가 학교폭력 가해자임을 인정한 블락비 멤버 박경의 녹화분을 폐기하기로 했습니다. JTBC 측은 6일 "박경의
전지현, 남편 최준혁 대표 '최대 주주' 올라…로열패밀리 시댁
배우 전지현이 최근 삼성동 주택을 130억 원에 매매한 가운데, 그의 남편 최준혁 대표가 알파자산운용 최대 주주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알파자산운용은 지난 5일 최대주주 최곤 회장이 아들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에게 지분 70%(약140만주)를 증여했다고 공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