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경구용 장티푸스백신 ‘비보티프’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비보티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을 모두 획득한 장티푸스 백신이다. 대웅제약은 올해 3월 비보티프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비포티프는 장티푸스Ty21a주생균(live attenuated strain Salmonella
대웅제약은 19일 한국테라박스의 경구용 장티푸스백신 ‘비보티프’에 대한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국내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비보티프캡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유럽 의약품청(EMA) 승인을 획득한 장티푸스 백신으로 장티푸스 주생균(Live Salmonella Typhoid Ty21a Strain)이 주성
대웅제약이 한국테라박스의 경구용 장티푸스백신 ‘비보티프’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대웅제약은 비보티프 국내 판권과 국내허가권 양수에 합의해 올 상반기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비보티프는 국내 유일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 승인을 획득한 장티푸스 백신으로, 장티푸스 주생균이 주성분이다. 전 세계적으로 약 1억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