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3000억 원 투자, AI 전문인력 1000명 육성
-‘기가지니’ 출시 1000일, 가입자 200만 달성
-2025년 AI 적용단말 1억개…4개 영역서 20개 AI 원천기술 시연
2017년 1월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TV ‘기가지니’를 선보이며 AI 대중화를 이끌었던 KT가 어디서나 AI와 함께하는 초지능사회를 위해 'AI 컴퍼니
미래창조과학부가 올해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를 포함한 '2016년도 창조비타민 34개 과제'를 선정했다.
미래부는 28일 경기도 재난안전본부에서 제8차 창조비타민 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창조비타민 프로젝트의 '2016년도 과제 3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는 과학ㆍ정보통신을 사회 각 분야에 접목해 현안 해결과 산업 활력을 제고하는 융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서비스 '삼성 페이'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핀테크 간편결제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는 현재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발 중인 '마켓 페이'가 삼성 페이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첨단 과학기술 기반 농업 혁신을 위해 상시 협력키로 했다.
양 부처는 소관기관인 농촌진흥청, 산림청,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ㆍ국가과학기술연구회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26일 플라자호텔에서 체결했다.
농식품부와 미래부는 지난해부터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등을 통해 농업과 IT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농업 분야
미래창조과학부가 177억원을 투입해 무인기(드론), 스마트 신병훈련소 등 14개 ICT 융합 사업을 지원한다.
미래부는 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차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14개 사업 가운데 신규 사업이 11개이며 지난해부터 지속하는 사업이 3개이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인기(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29일 진흥원 무교청사에서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초연결 창조사회’를 이끌 ‘5대 역점사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NIA가 올해 추진할 6대 역점사업은 △ICT 기반의 창조경제 지원 △개방·공유의 정부 3.0 지원 △초연결사회 ICT 인프라 구축 △생산적 정보문화 조성 △ICT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이다.
우선
미래창조과학부는 최양희 장관이 지난 22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차 '아세안 정보통신장관회의'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서비스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올해 이후 중점 협력 의제를 제시하고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커뮤니티를 향한 아세안(ASEAN)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아세안 10개국
미래창조과학부는 2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창조경제박람회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의 주요 성과물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창조비타민 프로젝트는 사회 각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과 과학을 융합해 산업 고도화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말부터 20여개 부처가 총 57개의 신규과제를 발굴, 추진해 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창조경제박람회’를 개최한다.
이석준 미래부 1차관은 19일 오전 광화문 KT 드림엔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미래부는 “창조경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창조경제가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적용되는지를 국민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미래창조과학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중소 제조업체를 위한 보급형 스마트 팩토리 시범 구축 사업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사회 각 분야에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산업고도화 및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추진돼 온 미래부의 핵심 사업이다.
이번 보급형 스마트 팩토리 시범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가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과학교육 강화에 나선다.
미래부와 교육부는 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의실에서 양 부처 차관 간 제2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의 중점과제로는 △과학교육 강화와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 △교육부문의 비타민 프로젝트 추진 △K-MOOC(온라인 대중공개강좌) 추진 등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윤종록 2차관이 26일 경기 과천시 자원정화센터를 방문해 재난안전분야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사회 각 분야(7개)에 과학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말부터 60여개 과제를 추진 중이며 지난 6월부터 분야별
"연말이 되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창조경제의 성과를 보여 드릴 수 있을 듯한데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1년3개월 간의 성과를 돌아봤다.
최 장관은 임기 동안 일궈낸 성과로 △창조경제타운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개설 △3차 국가과학기술 발전
정부가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에 내년 한해 동안 총 1070억원을 투자해 42개 과제를 수행하기로 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2차 과제로 19개를 선정, 내년에 470억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차 투자금액인 600억원을 고려하면 내년에만 모두 1070억원을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에 쏟아 붓는 셈이다.
창조비타민 프로젝트
혈액을 적정 온도로 유지하고 안전하게 유통하는 시범사업이 올해부터 추진된다.
녹십자의료재단은 22일 자사가 추진하고 있는 ‘온도태그 기반 검체·혈액팩 유통안전관리(이하 혈액유통안전관리)’ 사업이 미래창조과학부의 올해 ‘RFID(무선인식)등 센서 시범사업’의 신규 과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사업은 기존의 혈액 유통안전관리 체계에 RFID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업무 생산성을 제고하고 다양한 업무 수행방식을 확산하기 위한 모바일 협업 서비스 모델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집단지성 활용, 가상협업, 클라우드 소싱 등 ICT를 업무에 활용하는 것이다. 올해 개발하는 대표모델 6종은 복지 서비스·마케팅·상담·전산화·그래픽 디자인·협동조합
“창조경제 실현 핵심수단은 ICT(정보통신기술)다.”
김도환 신임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이 31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현재 우리나라 국정과제 로드맵의 1순위는 창조경제이며, ICT는 디지털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창조경제 실현의 핵심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이어 “국가비전과 국정철학을 공유하고, 정부의 국정과제 수행
미래창조과학부는 과학기술과 ICT를 기존산업 및 사회이슈에 접목하는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 2014년도 1차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미래부는 1차 과제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해당 부처와 공동으로 의견수렴을 진행해온 결과, 약 170여개 과제 풀(pool) 중 23개 과제(600억원 규모)를 선정했다. 창조 비타민 프로젝트는 과
올해로 창립 27주년을 맞는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세계 최고의 ICT 정책·기술 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과 ‘정보화로 창조경제·국민행복 실현’이라는 미션을 채택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연 4000여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정보화와 사물통신,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T 전반에 대해 국가적 활용 방안을 찾고, 정보화의 역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개
정부가 창년창업펀드로 1000억원을 추가로 조성하고 ‘13대 미래성장동력산업’ 발굴을 본격화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창조경제 주요 추진과제’를 보고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부는 올해 창조경제 추진 방향으로 민간주도, 지역확산, 글로벌진출을 제시했다.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 가속화 = 올해 미래부는 부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