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지스타2012에서 공개돼 주목받은 ‘레드블러드’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빅스푼코퍼레이션은 7일 고릴라바나나가 개발한 3D 멀티 타겟팅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드블러드’의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레드블러드 공개서비스에서는 50층으로 구성된 ‘무한의 탑’ 던전 중 20층까지 우선 공개된다.
레드블
스마트폰 사용자 3000만명 시대를 돌파하면서 스마트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출시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최근 앱을 활용해 돈을 벌 수 있는 일명 ‘리워드 앱’출시가 활성화 되면서 ‘앱테크(앱과 재테크의 합성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사용자들은 앱에 표출되는 광고를 시청하거나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건 당 100원에서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와이즈온이 개발하고 빅스푼코퍼레이션이 서비스하고 있는 러닝액션 게임 ‘프리잭’의 공동 퍼블리싱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으로는 다음 아이디만 있으면 별도의 가입과 설치 없이 프리잭을 즐길 수 있다.
프리잭은 특별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맨 몸으로 각종 장애물과 건물을 뛰어 넘는 익스트림 스포츠 프리러닝(야마카시, 파쿠르)과
레이싱 게임 ‘프리잭’이 비공개테스트(CBT)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빅스푼코퍼레이션은 프리잭의 첫 CBT를 21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리잭은 맨 몸으로 각종 장애물과 건물을 뛰어 넘는 익스트림 스포츠 프리런닝과 레이싱을 접목해 화려한 액션과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다.
이번 CBT는 선착순 1만명을 선발해 진행되며
빅스푼코퍼레이션은 런닝액션 ‘프리잭’의 첫 비공개테스트(이하 CBT)에 참가할 테스터 1만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첫 CBT를 시작하는 프리잭은 맨 몸으로 건물과 장애물을 뛰어 넘는 익스트림 스포츠 프리런닝(야마카시, 파쿠르)을 레이싱에 접목, 화려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장애물을 뛰어 넘으며 속도를 겨루는 독특한
지난해 관람객수 28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실적을 달성했던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가 지난해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인다.
게임으로 세계와 접속하다(Connect with Game)’라는 주제로 열리는 ‘지스타 2011’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하게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
“5년 동안 준비해서 이제 빛을 보는 레드블러드에 목숨을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 출시된 ‘블레이드앤소울’, ‘디아블로3’ 등 대작 게임들가 정면 승부를 할 것입니다.”
박재우 빅스푼코퍼레이션 대표는 와이디온라인에서 해외사업본부장, 마케팅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오디션’, ‘프리스톤테일’ 등 온라인게임을 글로벌 게임으로 만들었던 인물.
빅스푼코퍼레이션은 갤럭시게이트가 개발한 ‘로쉬온라인’의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서비스 계약을 게임몬스터와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로쉬온라인은 100레벨의 방대한 콘텐츠를 갖춘 정통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최근 국내 서비스를 통해 신규 성인서버와 대규모 공성전을 오픈하는 등의 활발한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다.
수출 계약을 체결한
신생 퍼블리셔인 빅스푼코퍼레이션이 11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게임 행사 ‘지스타2011’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빅스푼코퍼레이션은 지스타2011에서 40부스 규모로 B2C 부스를 구성하고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드블러드와 익스트림 레이싱 게임 프리잭 2종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13일부터 3일간 1차 CBT 실시
빅스푼코퍼레이션은 고릴라바나나가 개발한 멀티타겟팅 MMORPG '레드블러드'의 1차 비공개테스트(이하 1차 CBT)를 오는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레드블러드는 22일부터 10월 10일 자정까지 1차 테스터를 모집하며 이번 1차 CBT를 통해 멀티타겟
빅스푼코퍼레이션은 고릴라바나나가 개발한 멀티타겟팅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드블러드'의 원작 만화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일 공개했다.
게임의 원작인 만화 레드블러드는 김태형 AD가 학생 시절부터 구상해 온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총 3부작 가운데 2부에 해당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만화는 1994년 만화잡지 영챔프에 첫 연재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업체 빅스푼코퍼레이션은 박재우 전 와이디온라인 상무이사가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빅스푼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박재우 신임 대표는 호주 듀얼 테크놀로지(Dual Technology), 호주 싸이더스 인터넷&네트워크(Cydus Internet & Network), 와이디온라인 해외사업본부장, 와이디